자기소개
라이벌급 누비안이 인사할게! 후흥, 누비안은 로열 메이드일 뿐만 아니라 유명한 무훈함이야. ‘청소’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안심하고 나에게 맡겨줘!
입수시
집안일을 잘 하는 누비안이 찾아왔어! 지휘관, 청소를 해 달라고? ……엥 뭐야, 그 울 것 같은 표정은? …… 평범한 메이드가 드물다고? 어? 어라……?
로그인
좋은 아침, 지휘관! 집무실 청소가 끝났어! 오늘도 좋은 하루!
상세확인
누비안의 장소에 온 건 환영해~ 고민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다면 무엇이든 말해 봐. 한 사람의 로열 메이드는 비밀엄수니까!
메인1
지휘관, 도와줄 게 있을까? ――집안 일이 아니어도 괜찮아, 서류 작업이라도 내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니까…
메인2
요즘 메이드들은 내가 생각하는 메이드와 많이 다르네. 예들 들면 이상한 ‘봉사’…… 유행하고 있는 거라고? 그런가…
메인3
자, 자! 청소할 시간이야! 지휘관은 집무실에서 나가도록 해! 이제부터 이 방은 먼지와의 ‘전쟁터’가 될 거라고!
메인4
요즘 메이드들의 유니폼은 이런거라고 했는데, 조금…… 아… 이것도 아마 유행하는 것이라서 그런가…
터치1
지휘관, 도와줄 건 없을까? ……예전의 ‘그걸’ 해 달라고? 뭐야 ‘그거’가…
터치2
으, 으응…? 도대체 뭘……?!
터치3
오, 오오… 시리우스가 말했던 ‘보상’인가?
임무
새로운 ‘청소’ 대상 리스트 말이야. 빨리 처리하도록 해!
임무완료
청소 완료! 자, 보상체크를 빨리 하자!
메일
지휘관, 새로운 메일이야! 내가 가져왔어!
모항귀환
지휘관, 어서와. 어때? 마사지를 해 줄까?
위탁완료
오, 위탁조 동료들이 돌아왔잖아. 빨리 마중 나가야겠어
강화
후후후, 청소 실력이 올랐어!
기함
‘청소’의 시작이야!
승리
‘청소’도 완료했네! 깔끔해
패배
윽, 우우우…… 나의 로열 메이드로서의 프라이드가……
스킬
청소의 시간이야!
대파
꺄아아아아! 얼룩이!
호감도 – 실망
……잠깐, 이대로라면 지휘관을 청소하게 될 거야! 안에서 밖, 마음에서 몸까지――반짝이게 말이지!
호감도 – 아는 사이
하아…… 왠지 나, 지휘관에게 도움이 되는게 전혀 없는 것 같아… 역시 동료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지 못한 것 같아. 지휘관 생각은 어때? 누비안의 본업은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을까?
호감도 – 우호
요즘 메이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료들이 메이드 친목회를 열어준다고 하는데… 읏, 조금 긴장되네. ……이상한 것을 배워오지 말라고? 어? 어어……?
호감도 – 좋아함
친목회에 갔다왔어…… 저, 정말이지! 지휘관! 요즘 메이드는 모두 저런 느낌인거야? …누구를 말하는거냐고? 시리우스들 말이야! 혹시 나, 정말로 시대에 뒤떨어진거야……!?
호감도 – 러브
……아아…잠깐! 지, 지휘관! 미, 미리 말하지만 나는 아주 평범하고 전통적이니까 말이지! 우선은 사랑을 하고나서 그…… 뭐, 뭐야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람―! ///
서약
이걸…… 나에게? 아, 그렇구나. 지휘관은 이미 그 타이밍이라고 생각한거네… 후후, 후후후… 사실 나도 오래전부터 지휘관을… 어흠…! 아무튼! 앞으로 계속 지휘관 곁에 있을 거라고 약속할게!
로그인 EX
좋은 아침, 지휘관! 누비안은 벌써 ‘봉사’할 준비가 되었어! 어디부터 시작할까~?
메인1 EX
지휘관은 어떤 서비스를 원할까? ――후후후, 뭐든 상관없다고? 유행하는― 요즘 메이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으니까!
메인2 EX
후훗, 다이도들에게 요즘 메이드의 하나부터 열 가지를 제대로 배웠다고! 어때? 이제 누비안의 ‘특별한 봉사’를 체험해 볼래?
메인3 EX
자, 자! 청소할 시간이야! …흥, 이것만은 잊지 않았어! 자, 마스크를 쓰고 나와 같이 집무실을 반짝반짝 닦아보자!
메인4 EX
지휘관, 좀 더 치마를 짧게 한다면…에? 지금 이대로가 괜찮다고? 정말……?
터치1 EX
……어? 어흠. 먼저 식사? 목욕? 아니면…… 왜 중간에 말리는 거야!
터치2 EX
흐응♡ 지금부터 지휘관이 마음대로 해봐……
터치3 EX
헤헤…… 에헤헤헤……♪
모항귀환 EX
어서와 지휘관! 에헤헤, 귀 파주기, 무릎베개, 어느 것이 좋아? 아니면… 간단하게 안아주는 것도 좋은데? 에헤헤☆
호감도 – 러브 EX
지휘관 찾~았다♡ 에잇! 어때? 내 포옹으로 기분이 좋아졌어? 만약 부족하다면… 응? 평상시대로도 좋다고? 정말이지, 취향을 모르겠네…
스킨 - 평범하지 않은 마법약국
입수시
마법약에 정통한 약사, 누비안이다! 지휘관은 어떤 마법약을 조제하고 싶어? ……응? 가마솥에 조합하는 일반적인 포션은 너무 오랜만이어서 어떻게 주문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엣?
로그인
지휘관, 누비안의 조제 오두막에 온걸 환영해! 적절한 소재가 있다면 어떤 대단한 마법약이라도 만들 수 있어!
상세확인
누비안의 조제 오두막에 온 걸 환영해! 요청이 있다면 뭐든 말해 봐! 한명의 약사는 여러 가지 마법약을 만들 수 있어!
메인1
후흥, 지휘관은 어떤 마법약을 원해? ――뭐든지 말해 봐,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약도 만들 수 있다고!
메인2
흐흥, 그래도 제대로 알아보고 약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었잖아? 어때? 선견지명이 대단하지?
메인3
왜 ‘용사’라고 부르지 않나고? 으응…… 왜인지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지~ 역시 지휘관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려!
메인4
그러고 보니 약사도 메이드도 비슷한 점이 있으니까 그만이… 뭐라고? 기다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요즘 유행하는 직업은 마녀가 아닐까…!?
터치1
우…… 우와아아! 솥이 흘러넘친다!
터치2
에, 에에…? 이럴 때에!?
모항귀환
흐흥, 역시 지휘관은 단골이 되어 줬구나~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소재를 가져왔을까
스킬
혼란 포션이나 먹어라――!!
호감도 – 러브
후후후, 지휘관은 조합하고 싶은 포션이 있어? 엘릭서든 행복의 마법약이든 뭐든 조합 해줄게. 물론 나를 파티에 넣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지휘관과 함께있는 게 제일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