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병장」으로 더욱 우아함을 갈고 닦은 콩고급 전함 1번함

유닛 내에서 연장자 역할을 맡아 모두를 챙기며

자신의 매력을 다시 지휘관에게 어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비인기 함순이가 오랜만에 조명받으면 딱 이런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