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딸치기] 라고 생각하셨나요?

정답은 [가정폭력] 입니다.

주위에도 이렇게 지나쳐버리는 가정폭력이 많습니다.

우리모두 가정폭력에 관심을 가져서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합니다


가정폭력신고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