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라고 해서 뭔가 했다가

제목 대사가 나오자마자 아 이건가! 하면서 하무망 딱 침

어쩌면 이번 스토리 재미있을지도

노잼이라도 중요 파트라 읽긴 해야 함


마치 노짱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운지라는 개념을 받아들여 MC로 각성한 것 같아서 두근두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