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azurlane.doorblog.jp/archives/27864289.html



1. 

예상대로 961조를 싹둑 잘라 버렸군

무난한 분실소라고는 하지만 귀한 소식이 없다던가 정말이야?

2. 

제2탄 있을 것 같은데

26. 

>>2

14명의 딱 반수니까

4. 

절대로 결혼시키지 않는 사양 ㅋ

배려는 중요하지

22. 

>>4

'결혼하고싶지만 누가봐도 해석이 틀리니까 절대로 하면안돼'

정말 잘 알고 있네. 제대로 다방면에 대한 배려가 가능한 오타쿠는 귀중

35. 

>>22

미와기씨(요스타 일본지사 마케팅 디렉터)도 말했던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된대요. 리얼아이돌도 그렇지만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된다는게 이상하지.. 라고 항상 생각해요.

뭐 그런 양해하에 이미 성립된 업계니까 좋겠지만

46. 

>>35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 되고 똥도 안 싼다

61. 

>>46

오야마다(오야마다 케이고?) : "진짜로⁉️"

5. 

결혼이 없지만 재미있는 분실물이 되었네

6. 

이상하게 예외를 만들 바에야 콜라보하지 않아도 되었어

62. 

>>6

찬성

결혼이 없다던가 이제 아즈렌이 아니잖아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102. 

>>62

결혼과 켓콘은 다르니까?

106. 

>>102

개뿔 난 몰라 저리 가 있어

217. 

>>106

틀어박힌 돼지야, 결혼 망상하면서 딸이나 쳐

7. 

무사히 지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9. 

갖춰야지 (단호한 결의)

10. 

DOA 콜라보라는 게 좋았구나 하고

V의 사람이랑 같이 있어서 꽝스럽네

11. 

의상도 에로하지 않고 하는 의미가 있나 이거?

또 하나의 아이마스?의 파생판 같은 것은 에로한 의상이 있었지 확실히

32. 

>>11

파생된 의상이 있어도 시리즈마다 제작운영부서가 다르니까 대응도 달라지잖아

게다가 자신들이 야한 그림이나 의상을 입힌다고 해서 상대에게도 허락한다고도 할 수 없잖아

12. 

타카네가 오면 전력으로 가려고 생각했지만……적당히 뽑고 흘릴까.

13. 

그냥 지나치고 개발함에 전력으로 좋을 것 같은데...

에로 발리볼 콜라보 최고였어

14. 

장래적으로 요스타 사장의 본명 건담 콜라보 하기 위한 반남과의 관계 맺기이니까 말야

솔직히 사장 거기까지 파고들지도 않았고, 아이마스 좋아하지 않겠지

20. 

>>14

시모다의 억지를 보니까 그렇지도 않잖아?

일부러 다른 캐릭터를 내놓지 않고 쌍둥이는 맞춰 실장하고 있고

123. 

>>14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는 정말 좋아할 것 같아

15. 

데레스테가 없으면 안 해도 될까?

16. 

여러 가지로 어중간하군

17. 

아무도 몰라...

결혼 못하는 것은 웃겼다

18. 

콜라보 하는 곳에 대한 배려를 잘하네

제2탄도 평범하게 할것 같고, 번남과는 이대로 좋은 관계 맺었으면 좋겠어.

19. 

DOA는 옵빠이를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 이벤트는 넘어갈 수 있겠네

유일한 옵빠이는 배포고

122.

>>19

리츠코도 있을거야!!!!(리츠코 추천)

158. 

19 자기레스

아, 제조는 넘기겠지만

이벤트의 주회보수는 잘 나온다고 생각해

 

원래 콜라보는 건조 넘어가는 스탠스고

이벤트 1회 기준으로 200~300개를 소비한다고 생각하면,

큐브는 지금 쌓여 있는 그것의 거의 절약분 만큼이나 됩니다

21. 

역시 아즈렌에게는 에로가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23.

강경파 게임이 아니면 전통공예와의 콜라보 같은 건 할 수 없잖아? 아즈렌은 강경파라고 해서

콜라보 2탄 있을 것 같고 961 갖고 싶었던 사람은 그때야

24. 

아이마스 좋아하는 사람을 수중에 넣기에 굉장한 공을 들인 이것이야말로 콜라보의 본연의 자세라는 느낌이 좋은 콜라보지만, 아즈렌을 좋아할 뿐 아이마스 흥미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게임 시스템을 왜곡시키거나 그런 것을 한다면 하지 말았으면 하는 콜라보지

25. 

뻔하게 쌓아올리는 굽실거리지 않아서 다행이야

27. 

콜라보 상대를 그렇게까지 배려할 수 있는 아즈렌 대단해애애ㅐㅐ애 라고 기뻐해 두면 되잖아

28. 

뭐야 이 에로없음은? (어이없음)

29. 

통상적인 이벤트나 메인 시나리오 추가조차 적은 아즈렌에서 콜라보가 두 번이나 있을 리 없고, 있었다고 해도 2년 이상 후잖아

42. 

>>29

방송 본 느낌은 이미 제2탄 기획 스타트해도 신기하지 않은, 평범해보임.

기획은 일체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냄새를 풍기는 듯한 말을 하지 않는 회사이고, 이 시기의 생방송에서 제2탄 냄새를 풍겼다는 것은 금년중에 제2탄이 나와도 놀라지 않는다.

30. 

그러다가 밀리시타 콜라보일 가능성이 있나?

31. 

후반 추가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될까

33. 

애니메이션만 본 정도의 팬이지만 왠지 재미있어

34. 

다 SSR로 하자구...

60. 

>>34

바보냐 이녀석^^

83. 

>>34

뭐라는 거야 이녀석

100. 

>>34

의미를 알 수 없군

142. 

>>34

바보?ㅋㅋ

145. 

>>34

이케누마(池沼)w죽어라w

148. 

>>34

그러니까 무슨 일이야 이거...

149. 

>>34

개조로 SSR로 할 수 있는 사양이라면 좋았겠지만

175. 

>>149

정론에서 집중 공격당하는 바보에 가담하는 바보w

36. 

뉴저지에 빨려서 큐브가 부족해

37. 

이번 인기에 따라서

타카네와 미키의 2편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잖아

961 갖고 싶으면 스킨 다 사

38. 

스킨이 너무 많이 꽂힌다

39. 

아즈렌의 기존 캐릭터 모두가 에로 노선도 아니고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잖아

모르겠지만

40. 

카가유젠 다음은 도쿠시마의 아이소메 콜라보라니…너무 강경파야 아즈렌

41. 

저게 없어, 이게 없어, 그러니까 망할 놈은 그저 자기만의 방자한 행동일 텐데

 

다행히, 분명히 나머지도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스탭 내부에 있는 만큼 다른 콜라보단 복받았다고 생각하는데?

45. 

>>41

아이마스에는 담당아이돌이란 문화가 있어서 말이지..

자기 담당 아이돌이 미등장한 콘텐츠는 똥 취급하는 이용자(사용자)도 적지 않다

51. 

>>41

놀 때 만큼은 멋대로 굴어라

욕망의 해방이 서툴러

66. 

>>51

이기적으로 되는 건 게임 속에서만 하지 않을래?

10. 

>>66

이기적으로 되는 건 게임 속에서만 하지 않을래?

43. 

아즈렌의 캐릭터는 KANSEN이지만, 아이마스는 인간이고 미성년인 아이도 있으니까 말야.

44. 

>>43

중요한 부분을 안썼어. 결혼 못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64. 

>>43

큐브로 나오는 이상 그것은 통용되지 않는다

그것도 칸센이야

결국 그 이론은 통용되지 않는다

아즈렌에게 쓸데없이 예외를 만든 건 정말 안돼

앞으로 협업해도 비슷한 예외가 될 선례야

69. 

>>64

과연, 확실히 그랬군..

70. 

>>64

게임내의 스토리적으로는 그것으로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콜라보라구?

외부와 타협하지 않으면 안되잖아

어른이 되어라

218. 

>>70

어른이 되었다면 이런 일로 꿀꿀거릴 리가 없잖아!

47. 

결혼 못한다고 해도 생방송 말투로 명칭이 바뀐 것 같은데 그렇게 신경 쓸 일인가?

48. 

제2탄에 대해서도 드물게 언급하고 있는 이상 그 캐릭터가 없으니까 넘어간다는 것은 제2탄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악수에 지나지 않지?

좋아하는 캐릭터를 원한다면 제대로 즐기고 호평을 받아서 2탄 하자고 신경써야죠

49. 

큐브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50. 

대형 콜라보로 두 번째는 아즈렌 최초

기대된다.

52. 

꽤 스킬 성능이 좋을 것 같은 함 있을 것 같아. 방송을 보면

53. 

음,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

54. 

내가 좋아하는 것이 딱히 없어서 웃었다

이오리는 갖고 싶었지만 그냥 넘어가네

55. 

최애캐가 없으니까 넘어가는 게 아니라 최애캐가 없으니까 전력으로 가

반향으로 제2탄으로 이어가자

56. 

그냥 생방송이랑 동접이 비슷하거나 약간 적을 정도였고

아이마스 콜라보의 공지 부족인가, 765로는 더 이상 손님을 부를 수 없는 것인가, 신규는 있었지만 지휘관 측에선 아이마스에 흥미없는 세력이 많았던 것인가.

두 번째 할 거면 처음부터 할 거예요, 이렇게 해야 신났고

1회째에서 뒤지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는 기관도 많았잖아.

천하의 아이마스를 움직여놓고 콜라보 이벤트 자체는 미묘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은 듯한

57. 

>>56

지금까지와는 달리 니코니코에서도 방송했었고

시청자 합쳐도 적었어?

133. 2021년 07월 17일 07:00

>>56

독동접(どっ同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거 신경쓰인다면 카토 준이치라도 봐줘라 ㅋㅋㅋ

(카토 준이치 : 일본 게임실황 방송인, 버튜버한테 시청자수 밀려서 화난다고 발언한 적 있음)

58. 

역시 다른 게임 캐릭터 참전은 여러가지로 제외시키는 점이 어려울 것 같아.

캐릭터도 그렇지만 작품 자체가 아닌 것도 있고 불만은 나오지

59. 

니코니코에서는 고평가인 것이 유저의 차이인가?

63. 

키우려고 해도 앞서는 멘탈이 없어

65. 

명목대로 나의 무적함대 부활이나

치하야리츠코이오리

67. 

이번에 Z2의 의상이 가장 충격적임

처음 보고 분에 못 이겨 죽음

99. 

>>67

Z2라면 가능성은 있었겠죠 어중이떠중이 아니니까

68. 

흥미없는 콜라보라도 비교적 쉽게 캐릭터는 손에 넣을 수 있고

조건에 따라서는 컴플리트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하기 전부터 넘어간다 라던가 말하는 사람의 심경을 모르겠어

스킨은 안 사도 돼

개발을 하든 이벤트를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손에 들어오지 않을까?

경험치 효율뿐이라면 나쁠지도 모르지만

87. 

>>68

콜라보 캐릭터 입수해도 도감의 %에 영향을 주지 않을뿐더러 함대 전력도 되지 않으니까...

계획함을 위해 12-4 오토가 더 좋다

95. 

>>87

정말로 개발함을 우선시하는 녀석이라면 흥미에 관계없이 강화유닛을 위해서 25000pt를 버는거야~

살짝 조사한 것 뿐인 좆문가잖아 너

71. 

애니메이션 한번 봤을 뿐인데, 하루카의 가슴이 이렇게 큰 적이 있었던가?

72. 

Twitter의 트랜드에 들어섰고 아이마스 콜라보는 대환영 받고 있네

76. 

>>72

순수한 아즈렌측의 유저는 결혼 할 수 없다든가 콜라보 자체의 불만이라든가 언제나와 같은 어느 정도의 비판이 있지만, 아이마스 유저로부터는 결혼을 단결 시스템으로 한다든가 재현 상태, 생방송 연기자의 가십 등에서 상당히 환영받고 있는 것은 콜라보로서는 성공이 아닌가?

73. 

아미 마미 지휘관님 부르는구나

지휘관은 남자가 확정되어 있으니까, 평소대로 오빠라고 불러줬으면 했어

74. 

결혼 못하는 게 문제라기보다는

기본 사양을 변경할 정도로 상대방을 배려할 정도라면

콜라보 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 버리다

노래를 부르는 집단이 결혼할 수 있으니까 더욱 눈에 띄지

75. 

>>74

왜 그렇게 결혼에 굶주려 있어?

80. 

>>75

그건 사실로는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그렇지

81. 

>>80

불덩이 스트레이트 그만둬

92. 

>>74

오히려 노래 부르는 집단이 결혼을 할 수 있는 것에 의문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 배려는 굉장히 좋은 자세라고 생각해

형식적인 시스템 이름 하나 바꾸는 정도의 배려조차 주저하고 상대를 소홀히 한다면 콜라보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188. 

>>92

요점은 이거야

콜라보 대상으로 고려한다면 노래 부르는 집단도 결혼할 수 없는 사양으로 해주길 바랬고

그 시점에서 그러한 사양을 만들어서 이번에도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콜라보적으로 부자연스럽게 결혼을 했던 전례가 있어서

'상대가 대기업이기 때문에 특별히 대응했습니다'라고 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고 있다고 표현했다.

194. 

>>188

이미 저질러진 부분은 이미 어쩔 수 없군, 그 당시 불타는 것으로 치명상을 입지 않은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앞으로는 제대로 콜라보 상대에게 신경을 쓰게 될테니까 이걸로 좋아

152.

>>74

혼기 놓친 아줌마 같은 발상ㅋㅋㅋㅋㅋ

155. 2021년 07월 17일 10:20

>>74

어떤 게임에도 귀찮게 생각하는 덕후가 몇몇 있구나

77. 

961조가 진심이었는데 다음에 기대

SSR4명도 좋아하니까 전력이다~

78. 

결혼 사양 자체가 언젠가 업데이트되서 추가될 기능이고, 불가침 영역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구애될 필요 없다

79. 

해역 돌리면 나오는 큐브는 기본 나오니까 이벤트 지나가는 일은 없겠지?

82. 

미우라아즈사만은 성벽에 꽂히니까 확보하고 나머지는 전원 필요없

게다가 미우라 아즈사는 포인트 교환이니까 일단 돌리지 않아도 돼

주년이 가까우니까 거기에 대비해야지

156. 2021년 07월 17일 10:21

>>82

라고 말해도 돌릴거지?

161. 

>>156

안 돌릴 거야

미우라아즈사만은 취향에 일치한다면 확보하는 것 뿐 다른 것은 취향에 일치하지 않으니까

애초에 이번 765 콜라보 자체가 흥미없고

다음 주년 UR의 것이 움찔움찔하고 있어

84. 

결국 아즈렌 유저는 에로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분명히 미스매치

여기에 더해 사양을 특별 취급한다는 것은 기존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이 있지

85. 

별로 지나칠 생각도 없고 이벤트는 평범하게 즐기지만, 최소한 10회 정도 아이마스 콜라보 하지 않는 이상 최애가 이쪽으로 올 가능성은 거의 0이라고 알고 있으니까 「다음 이후에 하자」고 해도 마른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아.

86. 

흥미 없는 녀석도 전력으로 가라, 라든지 역시 길들여지고 있는 놈은 다르네

90. 

>>86

이번에 오지 않은 미키라던가 갖고 싶으면 오지 않으니까 기운빠지거나 지나가던가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에 대해서, 호평이라면 제2탄 하고 싶다고 운영이 말하고 있으니까 다음 번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전력으로 가면 제2탄의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잖아요.

그게 왜 길들여져 있는 거지?

170. 

>>86

길들여진 놈은 다르네(부탁한다, 길들여진다고 해 줘어어어ㅓㅓ어ㅓ!!)

88. 

평이 나빠 웃겼다

역시 AS는 여러가지로 무리였구나

89. 

>>88

여기 말고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어

여기는 안티가 자연하고 있겠지?

91. 

>>88

하나하나 툭툭 말하는 놈이 너무 많아서 웃긴닼ㅋㅋㅋㅋ

157. 

>>88

여기서 이 정도 평가가 좋지 않다면 전체적으로는 호평이 아닐까?

93. 

큐브 따위 너무 뿌리고 있으니까 그냥 넘긴다는 선택지는 없다

94. 

결국 에로 그림밖에 흥미 없는 것 아닐까?

96. 

코멘트란 보러 왔는데 찬반양론이네

평범하게 콜라보가 있어서 신규도 도입되고 매출도 플러스가 되니까 나쁠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97. 

>>96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안 나와서 삐져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해

아이마스는 유명한 콘텐츠니까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일 테고

101. 

>>96

콜라보가 되면 여느 때 이상으로 생각의 차이가 나니까

평소의 안티와 신자는 당연하고, 조금만 생각해도 추천이 온 놈 안 온 놈, 아이마스도 좋아하고 관계가 돼서 기쁜 놈, 아즈렌만 좋아하고 이야기가 안 풀리는 게 싫은 놈, 초대 아이마스 이외의 콜라보가 좋았던 놈, 살색 성분 절제된 게 맘에 안 드는 변태원숭이

사고도 주장도 가지가지야

108. 

>>101

피부노출은 DOA면 상관없지만 이번에는 상대가 거대하니까.

결혼도 이름 바꾸고 단결인 것도 여러가지 배려의 결과일 테고, 여러가지 어려운 가운데 시행착오를 거쳤겠죠.

189. 

>>96

제대로 코멘트란 읽어라

본래의 아즈렌 시스템을 비틀어버린 콜라보가 똥이야

아이마스 때문에 안 좋은 선례가 생겨버려서 안 좋다고

아즈렌에게 교태를 부리고 팔고 싶다면 그 지방을 따라야 한다

195. 

>>189

괜찮아?

누가 콜라보 제의했는지 알아?

196. 

>>189

본래의 것 같은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원래부터 결혼 자체가 나중입니다만…

단지 맘에 안들어 or 망칠만한 그럴듯한 일이 생각났으니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잖아

98. 

이벤트 지나가는 놈의 노이지 마이너리티 상태야

103. 

솔직히 이 체면은 아쉽다

뭐 지금 큐브 고갈되고 있고, 딱 좋네 ㅋ

104. 

어느 쪽인가 하면, 아이마스 세력 측이 극찬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107. 

이번에 큐브 엄청 쌓일 것 같아

109. 

결혼에 불평하는 건 P잖아

최애캐랑 결흔할 줄 알았는데 뒤집혀서 삐뚤어진 거야

알아 나도 P니까

111.

>>109

더 잘해라

112.

>>109

P에도 여러 가지가 있구나

나는 원래 게임에서 결혼과 비슷한 시스템이 없는데 콜라보라고 간 곳에서 결혼 했다면 불 탈 안건이라고 생각해

110. 

몰라 콜라보라도 큐브 같은 건 남아돌아서 일단 돌릴거지만..ㅋ

113. 

아이마스 세력에게는 원작 리스펙이 강한 콜라보로 만족하자

반대로 아즈렌 요소가 거의 없으니까 아이마스 모르면 즐길 수 있을지가 수상쩍다는 생각이 든다.

114. 

>>113

μ 병장 얘긴데 μ세력에 얽힌 이야기가 되겠죠

적어도 홀로라이브 콜라보처럼 오로지 저쪽의 집안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아

115.

>>114

애니메이션 PV에도 μ클리블랜드나 μ슈피 나왔고

라고 할까 나온 캐릭터의 대부분이 μ나 아이돌 의상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얽히잖아

116. 

솔직히 아이마스와 콜라보한 곳에서 1위 찍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은데

내가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탓일지도 모르지만

134. 2021년 07월 17일 07:03

>>116

어차피 셀룰란(セルラン, 모바일 게임 인기 순위) 얘기 하는거니까 말해둘건데 말딸이나 해라 게임하드 붕괴해라 (ゲハ崩れ)

144. 

>>116

아즈렌 자체에 흥미없는 주제에

159. 

>>116

아즈렌의 과금 시스템에서는 어떤 콜라보가 와도 1위 같은 건 없으니까? 혹시 안 해봤어?

165. 

>>116

알게 뭐야

117. 

아이돌 의상이 너무 좋아서 스킨 유카타에 구매 의욕이 가질 않아...

118. 

결혼 아니에요 이거? 라는 정도 데레하면 어떡해? 놓치는 거야?

119. 

분란조성 기분좋네 ㅋㅋㅋㅋㅋ

알기 쉽네 ㅋ

120. 

난 이런거 싫어!! 야나오오오오~~~

라고 말하는 녀석을 귀찮게 해

121. 

Z2 안 나왔어...

124. 

아이마스가 어떻든 간에 콜라보 함은 항상 지나가니까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고 싶지만 슬슬 망가질 것 같아서 무서워

125. 

관심없으면 안돼, 주년을 위해서 큐브자금 모을 수 있으니까 좋아.

성능적으로는 없어도 문제가 없는 수준의 친구밖에 안 올 거고

126. 

아이마스 15주년과 얽힌 콜라보니까

초기반이 우선시되어서 후발 961조는 뒷전으로 밀려난 느낌일까?

127. 

아이마스P도 겸임하고 있는 사람의 감상으로서는, 아이마스측에서 보면 작품에 대한 경의를 느끼는 기쁜 콜라보이지만, 솔직히 아즈렌측에는 그다지 감칠맛은 없는 것 같아.

그랑블루는 아직 아이마스(정확히는 데레마스이지만)가 건강했을 무렵에 콜라보해서 바로 신규유입에 성공했지만, 지금의 아이마스는 그 무렵의 기운은 이제 없으니까.

132. 

>>127

운영이 숫자 2 다음이라 축제 소란스러우니까

즐거우면 그것으로 좋다

128. 

솔직히 너무 미묘해서 μ병장 3차인 게 좋았어

게임에 있던 시절부터 아이마스를 하고 있었지만 역시 벌써 765의 도안이나 캐릭터는 오래됐어

데레마스, 적어도 961조였으면 좋았을 텐데

129. 

안경의 딸 귀엽다고 생각했다(코나미)

130. 

자사에서 애니메이션 영상까지 만드는 중인 사람을 불러 분위기를 띄우는 건 쉽지 않은 콜라보야

보통 캐릭터의 겉모습만 이벤트 할 뿐이지?

131. 

가구랑 pt는 모을까?

나머지는 관망

135. 

결혼과 관련해서 신경을 쓸 수 있다면 그것을 부를 때에도 해라.

136. 

실장 전→ 불평 쒸익쒸익

이벤 종료후 → 안 뽑은 놈 없제?

어차피 이 패턴이야 나는 자세히 알고 있어

137. 

>>136

4기 개발을 시작하지 못한 잡어가 시름풀이로 불평하고 있는 것도 있어 ㅋ

140. 

>>137

발상이 정말

138. 

결혼 못하는 것은 싫어

139. 

운영이 즐거워 콜라보 하는거고, 지휘관들도 즐기면 되잖아

141. 

비판도 기대의 표시일 테니 내버려둬라.

143. 

왠지 맥이 빠졌군

갈아입힐 옷은 수영복 아니야?

160. 

>>143

수영복만 입어도 그건 그래서 질려

166. 

>>143

왜 수영복 전제야?여름이라서 그런가?

146. 

2편이 올지도 모르는데 미실장반 최애캐에 불만 있는 건 어쩔 수 없잖아

147. 

나는 이 방향성의 협업을 여러 번 당하기보다는 다른 작품들을 모색해 보았으면 좋겠다

150. 

아이마스 전혀 모르는 내가 보면 역겹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빨리 복각이든 새 배든 돌려줬으면 좋겠어

흥미가 없다면 그냥 넘어가라고 말해도 아즈렌 본래의 이벤트가 밀리는 것이요…….

복각도 항상 막히는 상태고

181. 

>>150

나도 성능에 따라 다를 예정이지만, 기대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그런 우울해지는 소리는 하지 마

 

이벤트 넘겨버리면 자금도 큐브도 절약할 수 있고 뭐 어때

151. 

제2탄 기대하고 있는 녀석 있지만 이런 에로 없이 콜라보를 계속하다니 좀 봐달라구

153. 

사람마다 야한지 야하지 않은지는 다르니까

에로가 어쩌고 하는 애들은 우선 자신이 에로하다고 생각하는 칸센과 그 의상을 명확히 해

164. 

>>153

그럼 일단은 스스로부터 명확히 하고, 드세요

154.

본국의 규제의 영향이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최근 살색 성분이 부족해

162. 

>>154

요즘은 전신 타이즈뿐이잖아

163. 

여기 애들은 야하면 다 상관없다는 애들뿐이니까 ㅋ

아이마스는 몰라도 스킨은 좋네

쓸데없이 피부 면적 늘린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숨어있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옷을 입어도 신체라인이 강조되는 그런 걸 좋아해

168. 

>>163

노골적인 에로사항으로 팔아온 것은 아즈렌 측이니까 말이야

목이 비쳤거나 신지 않았거나 비교적 아웃된 로드 그림이었거나...

하기야 노골적으로 야한 게 낫다고 사람들이 모여들잖아

거기서 갑자기 콜라보로 성실해지기 시작하면 콜라보 자체에 흥미 없는 사람한테 반감 나올 수 밖에 없지

173. 

>>163

너무 에로 요구해서 솔직히 질려. 이 친구들의 머릿속을 보고 싶지도 않아요

174. 

>>173

(미소녀 의인화 게임 같은 걸 하는 시점에서 어차피 자신도 동류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어...?)

185. 

>>174

함께 바보

192. 

>>185

야한 여자애들 나오는 게임하면서 자신은 야하지 않다구요?

애처롭다 ㅋ

214. 

>>192

한심한 너한테 말을 들어도 설득력이 없으니까 ㅋ

219. 

>>214

아무 반박도 안됨ㅋㅋㅋㅋㅋ, 설득력이 있든 없든 네가 동류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구나? 논점 어긋나있어 ㅋ

215. 

>>192

에로를 목적으로 손을 대고 있는 너와 달리 나는 엔조이 세력이니까

침팬지는 원숭이답게 자지나 잘라라. 썅놈들 ㅋㅋ

220. 

>>215

마운트 잡을 수 있는 요소 거기밖에 없었어?

222.

>>215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다른 곳에서 보면 동류라는 것을 모르는구나

폭언하고 타인 깔보는 만큼 에로 목적으로 얌전히 있는 유저보다 훨씬 해악

224. 

>>215

장애인 같아 큰일이야

167. 

아즈렌도 점점 농도가 올라가기 시작해서 나도 구레나룻이 길어

169. 

누군지 아이마스 전혀 몰라 나에게 이번 캐릭터가 본가에서는 어느 정도의 포지션(인기)인지 드래곤볼에 비유해서 말해줘

오공 정도 되는 애가 오는 거야?

171. 

>>169

내퍼

172. 2

>>169

아이마스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본가가 어디를 지칭하는지는 어렵지만

가정용 게임판이라고 가정한다면 크리링 정도

이오리는 베지터 클래스일지도 모른다

177. 

>>169

무라사키 상사

208. 

>>169

아무래도 드래곤볼로 비유하자면

하루카 오공 (소년기) 치하야 야무차 이오리 베지터

나머지 4명은 천진반이나 거북도사 정도일까.

미키가 프리저 타카네가 피콜로

216. 

>>169

어느 것이 인기랄까

그대로이지만 건담이란 콘텐츠에 있어서 초대 건담 포지션

요컨대 고참이 미는 체면

176. 

日和ったな (두렵다, 주눅이 든다?)

178. 

이번에 발매되는 스타마스에서 자신의 최애 아이돌이 다른 P가 담당하는 것만으로 잠자리를 빼앗기고 운운하며 거칠어졌기 때문에 결혼 따위를 한다면 불타는 것이 불가피해

179. 

협업한 플레이어가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日和る日和らないじゃなく、人間としてオタクとしての品性が問われる (협업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품성이 문제시된다?)

186. 

>>179

그쪽에도 세계관이 있으니까, 그것을 깨뜨리는 말은 할 수 없겠지.

리스펙트 해 나가자

180. 

단결로도 이름을 바꿀 수 있겠구나. 하루가카라든가 72라든가 도마판이 될까

182. 

에로가 에로라고 말하고 있지만 특별히 에로만을 추구하는 아즈렌 플레이어는 소수잖아, 재미있으면 뭐든지 다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183. 

芋い (논할 가치도 없다)

184. 

데일리 세 번에 회복 전함이 오면 전략적 철퇴를 할까?

187. 

??? “그래도 우리들...동료잖아!!”

190. 

솔직히 치하야 성우를 너무 못해서 싫어 오지 않았으면 했어

191. 

>>190

응아

201. 

>>190

드레이크도 고쳐먹고 싶을 정도로 심하잖아

202. 

>>201

모처럼의 DR이 엉망이 되었네

고쳐 써도 의미가 없으니 성우를 바꿀 수밖에 없다.

193. 

야하거나 야하지 않다거나 결혼이 아니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이제와서 765조가...그렇다면 솔직한 감상

뭐, 그냥 넘기고 그만큼의 자금과 큐브를 개발함에 돌릴게

197. 

나는 그냥 좋아

리츠코 귀여웠으니까 만점

198. 

큐브에 여유가 없는 가난한 지휘관이 많은 것 같네

199. 

아이마스는 모르는 백성인데 알고 있는 캐릭터가 야무라든가 칸자키 란코라든가 사기사와 후미카 정도밖에 없지만, 모르는 백성에게도 유명한 것은 이 근처 아니야?

얘네가 오면 모르는 나라도 꽤 들떠

아니면 미묘하게 작품이 다른 건가?

213. 

>>199

작품이라고 할까 소속된 프로덕션이 달라

이번에 765프로를 선택했다는 것은 아즈렌의 연령층을 겨냥한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야무나 란코가 소속되어 있는 346프로는 약간 젊은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즈렌이 하고 있는 층에는 꽂히지 않는 이미지

200. 

하의든 Vtuber든 과거의 콜라보에 아무런 불쾌감이 없었는데

왠지 이번만큼은 불쾌하게 느껴지는... 신기해

203. 

>>200

니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거구나

204. 

최애캐가 안 왔으니까 그냥 넘어가겠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2탄에 모으고 싶은 욕심이 공식적으로 있으니까

2탄 왔을 때 캐릭터 빠진 거 보면 후회한다

205. 

반지 주는건 해석이 틀리니까 티아라로 할게요

→각자에게 티아라 씌우는 전용 연출을 준비했습니다

 

요스타라면 이 정도 한다

206. 

콜라보는 그때그때 컴플리트 해야지

두고두고 후회할 테다

 

넵튠으로 아무것도 안 배웠나?

뭐 아즈렌은 매일 부지런히 하다보니까

결제하지 않아도 컴플리트 여유인데

 

그런 것 조차 할 수 없다면 그만두어도 좋다

207. 

삐딱한 코멘트가 많네

왜 순순히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은 거야

적어도 생방송 보면서 나는 아즈렌과 아이마스에서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고, 즐겨보려는 시도를 운영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211. 

>>207

비판하고 있는 것이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무엇인가 있을 때마다 성가신 것이 코멘트가 오니까 말이지. 평소보다 코멘트의 증가가 너무 비정상적이다

 

아이마스 콜라보로 결혼 할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공주 티아라의 재현은 멋진 리스펙트라고 생각해. 이런 건 계속 했으면 좋겠어~

212. 

>>207

시시해 보여서 의견이 삐딱한 코멘트 취급하는 것은 오만하잖아

아이마스도 오래된 콘텐츠로 과거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기피감이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223. 

>>207

흥미없어, 재미없어 보여, 그런 부정적인 의견을 배제하자거나 지금의 칸코레 근처 같은 말을 하고 있어

209. 

뗏뗏떼 테마가 흐르는 가구가 예정되어 있는 시점에서 신 콜라보야.

 

그리고 회복 전함도 신경쓰인다

210. 

>>209

알콜 중독 아무개 생각나 ㅋㅋ

221. 

프리코네에 이어서 아즈렌까지 시작해야한다던가 P는 힘들겠다...

225. 

여기서 결혼 욕하는 사람들 콜라보 발표 초기에 지휘관과 결혼으로 P가 NTR!이라고 떠들어댔던 사람들과 동일 인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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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코멘트, 이번 이벤트 패스한다라던가 몇몇 보이지만

이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콜라보 내용에 리스펙트 한다거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코멘트에 비아냥대는 코멘트, 일부 병신들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