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일어나서 일찍 회사에 가서 애리조나 스킨 수정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DM들과 친절한 의견들, 설령 험한 욕설을 보내셨을지라도, 어쨌든 개인적인 메세지들을 보며 저도 소통도 해 보았고, 대략적인 개선점들을 정리하고 여러가지 최적화를 진행하여 지금까지 바쁘게 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오후엔 펜실베니아의 스킨이 공개되었어요. 이번에 펜언니는 과감한 화풍과 주제로 시도해봤어요. 만들때야 파딱캐릭 스킨이니 괜찮겠지 싶었지만, 솔직히 어제 일 때문에 이번엔 진작부터 욕먹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항상 예상밖이네요. 마음에 드셨다면 구매부탁드릴게요.

(사실 비인기 옛날캐릭+강하지도않음+하나도 야한게 없음 이 조합일때 필연적으로 참담한 판매량인건 잘 알고는 있긴한데😭)





+추가 소통관련


Q. 스킨 이뻐요 힘내세요

A. 글쎄요, 누군가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이상, 제가 계속 소통하면서, 계속 고쳐보겠습니다. DM으로 저와 소통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열심히 답장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가2 

파딱캐릭이라 괜찮겠지가 파딱캐릭은 니맘대로 해도 되냐는 논란에 대한 해명

😭아니에요, 파딱캐릭이라 망치고 싶다가 아닙니다.

파딱캐릭이기 때문에 대담한 생각과 방식을 사용해봤다 입니다.



+추가2

새벽에 글 내용 수정


오후엔 펜실베니아의 스킨이 공개되었어요. 이번에 펜언니는 과감한 화풍과 주제로 시도해봤어요. 만들때야 파딱캐릭 스킨이니 괜찮겠지 싶었는데(디자인의 사고방식이라던가 구도, 화풍, 주제 등이 과감한 방식, 색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얘기합니다. 더이상 DM으로 욕설을 보내지 마시고, 출처없는 유언비어로 불타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어제 일 때문에 이번엔 진작부터 욕먹을 각오를 하고 있었는데, 결과는 항상 예상밖이네요. 마음에 드셨다면 구매부탁드릴게요.


볼드체 부분 논란으로 인하여 추가


(사실 비인기 옛날캐릭+강하지도않음+하나도 야한게 없음 이 조합일때 필연적으로 참담한 판매량인건 잘 알고는 있긴한데😭)

해당부분은 논란으로 인하여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