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가리발디

 

자기소개

조약형 순양함의 최종 발전형… 이었나? 그래도, 그 대전에서의 활약보다 그 후 쪽이 빛나거나 했었지. 흐음, 그렇게 내가 신경 쓰여? 그것은 전적? 그렇지 않으면 탑재 병장의 이야기?

 

입수시

기분은 어때? 그러면 사디아 소속의 경순 주세페 가리발디와 악수야! ……아, 지휘관? 지금 함선통신을 갱신하는 중이었는데 나중에 하고…… 좋아. 나? 주세페 가리발디라고 하는데?

 

로그인

안녕 지휘관. 후우… 오늘도 사디아 제국의 위광이 눈부시네~

 

상세확인

거기 우뚝 선 채로 무슨 일이야? 편하게 있어. 나는 너무 지휘관을 잡아먹거나 하지는 않거든? 아니면 지휘관도 귀족 예절을 신경 쓰는 타입?

 

메인1

에― 귀족의 책무? 그런 건 멍멍이에게 먹여두란 말이야. 아브루치 언니랑 다른데? 난

 

메인2

너무 중요하지만 않다면, 적당히 하지 그래? 그다지 틀리더라도 누군가가 정정해 줄거니까

 

메인3

다과회네… 난 마음이 맞을 것 같은 상대에게 항상 가고 있어~. 지휘관은 궁금해?

 

터치1

Obbedisco! (따라갈게!) 응, 뭐든지간에

 

터치2

헤에― 꽤 하잖아

 

임무

새 임무야. 이봐, 책무를 다하라는 녀석이네

 

임무완료

임무, 완료… 귀인의 책무를 잘 완수했다는 거네

 

메일

메일이라… 확인할까?

 

모항귀환

돌아왔어? 그쯤에 아무렇게 앉아있어. 무엇을 할까는… 그렇다면 복기겠지. 뭘 기대했어?

 

위탁완료

위탁완료. 내가 잊어버렸어도 지휘관은 잊지 말도록 해?

 

강화

괜찮지 않아? 닳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커녕 늘어나잖아? 주로 화력이든가

 

기함

파팟 해치울까

 

승리

이겼네. 내 이름은 주세페 가리발디. 기억하기 쉽겠지?

 

패배

흐음, 꽤 해줬잖아. 기억했어

 

스킬

싸움에서 해방 시켜드리겠습니다

 

대파

끈질겨…!

 

호감도 – 실망

지휘관이라고 해도 결국 똘마니 정도였잖아. 흐응

 

호감도 – 아는 사이

나는 지휘관의 명령대로 일하지만, 그 이상은 그다지 요구하지 않는 게 좋지 않아? 이봐, 그러는 게 서로 편하고 무엇보다 아브루치 언니처럼 딱딱한 건 지휘관도 서투르잖아?

 

호감도 – 우호

귀인의 책무를 왈가왈부하는 건 별로 서툴지 않지만? …그러면 마치 내가 바보 같잖아. 지휘관은 편하게 살려고 생각하지 않는 거야?

 

호감도 – 좋아함

까다로운 매너나 관습보다는 동료를 이끌고 동료들을 지키는 게 중요하구나… 그런 건 처음부터 알고 있고, 이렇게 지휘관을 지키고 있는 거잖아. 뭐, 내 나름대로 말이야

 

호감도 – 러브

오늘 정도는 나랑 똑같이 즐겨보는건 어때? 이봐, 지휘관을 지지해주는 아이도 이렇게 있고 가끔씩 어리광을 부려보면 되지 않을까? 반대로 생각해봐, 지휘관이 언제까지나 일을 계속 하면 나의 「귀인으로서 당신을 지키는 책무」를 완수할 수 없게 되겠지?

 

서약

쭉 내가 돌봐달라는 뜻이지? 좋아. 딱히 지휘관을 돌볼 정도로 귀한 아브루치의 여동생으로서는 전혀 여유지만?

 

두카 델리 아브루치와 출격시

귀인으로서 선봉에 섭니다

 

안샨, 창춘과 출격시

헤에― 그거 나도 갖고 싶은데?

 



로그인 EX

오늘도 사디아의 위광을 알리기 위해 분투하라고. 후후후

 

상세확인 EX

아― 딱히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지만 그냥 서 있어도 괜찮아? 딱히 이상하게 신경 쓰지 말고 앉아줄래? 나는 지휘관이라면 잡아먹혀지거나 해도 되니까. 랄까나♪

 

메인1 EX

오후 휴식에 사디아 특제 드링크는 어때? 기분 전환이 될거야. 후후후

 

메인2 EX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은 건 적당히 해도 되잖아. 누가 정정해준다고 했지? 주로 비서함인 나라든가

 

메인3 EX

리엔더, 오늘 홍차는 설탕을 많이 부탁할게. 지휘관도 나와 같이 설탕 8개면 돼?

 

터치1 EX

지휘관님이 명하시는 데로 말이죠

 

터치2 EX

거짓말, 정말로 만졌잖아…...

 

모항귀환 EX

앉아. 앉아. 간식 가져올 테니까 복기하기 전에 좀 편하게 쉬고 있어

 

위탁완료 EX

위탁 완료야. 언제 출격했는지 잘 기억하고 있어?

기함 EX

여기는 내가 지켜 줄게!

 



스킨 - 검은 날개의 노빌멘테


입수시

나쁜 백조의 오딜―. 나의 왕자님을 어디에 있을까. …라니 지휘관이잖아. 방금 대사는 어쨌든 좋은 느낌이네

 

로그인

폭풍우를 넘어 간신히 출근이라는 건가

 

메인1

흑조와 백조, 분명히 1인 2역으로 하는 게 아니었어? 그러면 이건 로마와는 라이벌역이라는거네?

(초연 당시는 배역이 따로 있지만, 20세기 이후 1인 2역이 국룰이 됨)

 

메인2

있잖아? 다빈치는 나와 다르게 역할에 빠지는 타입이잖아. 그건 그것대로 즐겁지만, 나는 조금 무리일지도?

 

메인3

아브루치 언니가 보고 있다고? 우왓, 진심으로 연습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말을 들을 거야… 그렇게 신경 쓰인다면 스스로 하지…

 

터치

사랑의 맹세를 해줄래? 후후후

 

터치2

아무렇지도 않지만, 무엇인가…

 

임무

새로운 임무야. 뭐랄까… 사랑의 약속을 해준다면 뭔가 보수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임무완료

귀인은 약속을 뒤집지 않으니까. 임무완료

 

모항귀환

발레 감상도 좋지만, 슬슬 복기하는 게 좋을 것 같지 않을까.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