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되살아난 파이팅 레이디, 에식스급 항공모함 요크타운. ……후후후, 당신이 알고 있는 요크타운과 같은 존재야. 이 새로운 모습으로 동료들과 함께 싸우게 되다니, 역시 지휘관이네. 후후후

 

입수시

에식스급 2번함, 파이팅 레이디·요크타운. 당신의 곁으로 다시 돌아왔어. 어둠의 뒤로 맞이하는 빛나는 행복의 빛――지휘관님, 같이 우리의 미래를 걸어가도록 하자?

 

로그인

안녕 지휘관님, 오늘은 무엇부터 착수할까? 괜찮아 나와 동료도 붙어 있으니까

 

상세확인

외교적 겉치레는 싸우기 전의 매너이지만, 사람의 싸움을 끝내는 것도 외교적인 대화밖에 없지. 지휘관님에게는 정신적으로 피로하겠지만……

 

메인1

…! 무슨 일이야 허먼쨩, 그 모습은… 아… 그러고 보니 나도 조금 달라졌나… 으음…

 

메인2

걱정해주는 건 기뻐. 하지만 너무 나만을 봐주는 건 왠지… 지휘관님의 시간도 무한하지 않으니까, 다른 동료들도 신경 써 줘

 

메인3

그렇구나, 이 의장은 이렇게 사용하는 거네… 고마워 에식스. 이 모습이니까 그렇게 무안해 하지 않아도 괜찮아

 

메인4

렉싱턴, 이번 라이브는 언제야? 엔터프라이즈와 호넷들도 데리고 응원하러 갈께

 

메인5

우린 싸우기 위한 존재가 아니듯, 지휘관님도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야. 진척이 안되면 기분전환이라도 하도록 머리를 쉬어 봐

 

터치1

엔터프라이즈, 괜찮을까……

 

터치2

당신이 새긴 요크타운의 증표는 계속 여기에 있어

 

터치3

나도 어린아이처럼 응석을 부려…볼까?

 

임무

어머, 이글쨩? 그러네, 임무가 완료 된 거구나… 곧 지휘관님에게 알려주러 갈게

 

임무완료

고마워 이글쨩, 임무 보수가 도착했구나… 아, 별로 말을 알아듣는 게 아니라 왠지 모르게 이글쨩의 전하려고 하는 걸 알 뿐이야?

 

메일

이것은… 호넷으로부터 온 배달? 아, 즉 메일을 말하는 거네

 

모항귀환

지휘관님의 개선을 축하하며 건배를. 응, 한 잔만 할 거야. 걱정해 주는 것은 기쁘지만…… 후후, 지휘관님도 엔터프라이즈들처럼 되지 않았어?

 

위탁완료

위탁조의 모두가 돌아왔구나. 너무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되겠지?

 

강화

강화 완료야. 이 힘도 점점 몸에 익숙해지고 있네

 

기함

자유와 승리를 위해서…!

 

승리

앗. …미안해, 조금 다리가 미끄러져서… 아 고마워 지휘관님. 방금 받아 준 것, MVP의 보상으로 받았어

 

패배

지휘관님이 주신 빛… 여기에 잃을 수는…!

 

스킬

이 힘으로 미래를 열어서…!

 

대파

여기서 꺾일수는…!

 

호감도 – 실망

분명히 요크타운이 자립할 수 있을지 아닐지 지휘관님이 주신 시련이 틀림없어. …아니야?

 

호감도 – 아는 사이

빛을 주어 구해 준 지휘관님과는 이제부터 상사와 부하의 관계가 아니야. 나에게 있어서 지휘관님은…… 그러니까, 그래서, 왜, 왠지 부끄럽네…

 

호감도 – 우호

어, 어흠. 아, 별로 아프지 않았어. 역시 이 모습이라면 지휘관님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말 몰라서… 정말로 괜찮다니까?

 

호감도 – 좋아함

지휘관님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와 호넷, 거기에 허먼쨩 모두… 그렇구나. 나에게 있어 지휘관님은 이 모항에서의 행복한 매일을 준 소중한 사람,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지키고 싶은 존재야

 

호감도 – 러브

행복의 빛 속에 있는 나는, 손을 내밀어 준 지휘관님을 위해서…… 후후후, 계속 이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거구나. 알고 있어. 이렇게 지내는 편이 모두에게 나의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네

 

서약

맹세할게. 요크타운의 이름이 짊어진 자유화 평화를, 요크타운이 바라보는 행복한 매일을, 요크타운의 진심어린 사랑을… 이 입술의 온기로 당신에게――

 

엔터프라이즈와 출격시

싸워! 엔터프라이즈!

 

호넷, 호넷2, 허먼, 허먼2와 출격시

나는 괜찮아. 후후후

 



로그인 EX

안녕 지휘관님. 일 쪽은 괜찮아? 요크타운에게 맡길 일이 있으면 뭐든지 말해?

 

상세확인 EX

고민이 있다면 상담하도록 해? 당신이 곤란해 하고 있는 얼굴을 보면 나까지 우울해져버리니까. 그렇게 되면 걱정해주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고? ……후후후

 

메인1 EX

걱정 같은 게 아니라 요크타운과 같이 보내고 싶은 것뿐이라고? 응, 나도… 같아

 

메인2 EX

과거도 소중해. 잊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그것도 포함한 것이 우리들이니까… 지금의 행복도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

 

메인3 EX

지휘관님, 이번 비번에는 어디로 가는 거야? 멀리 나가지 않아도 봐바, 모항의 명소는 아직 다 돌지 않았는걸… 후후후

 

터치1 EX

지휘관님, 무슨 일이야?

 

터치2 EX

지휘관님, 옳지 옳지…… 후후후

 

모항귀환 EX

승리 축하의 와인이라도 개봉할까? 괜찮아, 나는 한잔만 할게. 사실은 몇 잔이나 마셔서 적극적이게 되고 싶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니, 아, 아무것도 아니야

 

위탁완료 EX

위탁조의 모두가 도착했어. 같이 마중하러 가자?

 

승리 EX

그, 그러니까… 「MVP를 받은 요크타운에게 지휘관님의 포상을 갖고 싶어~」… 아하하하, 여, 역시 이런 것은 나한테는 어울리지 않을까…

  




스킨 – 브라이트 스카이 머메이드

입수시

이런 느낌으로 좋을까?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좀 더 끈을 푸는 편이 좋을까…? 으음… 히얏!? 미안해 지휘관님… 괘, 괜찮을까……

 

상세확인

해변에 동료들이 모여있어. 끝나면 우리도 가볼까? 모두와 함께 있는 쪽이 좀 더 바다를 즐길 수 있어

 

메인1

허먼쨩이 보면 분명 오해할까…… 어, 어쩌면 엔터프라이즈도…… 어, 어떻게 하지…?

 

메인2

평소에는 좀처럼 볼 수 없었지만, 모두의 수영복 차림은 과감한 것이 많구나. 과연, 그러니까 호넷이… 후후후, 분명 그런 거겠네

 

메인3

하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평소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조금 당황하고 있었을 뿐이야. 게다가 수영복을 선택한 것은 호넷이니까… 그러니까 계속해서, 시작해보자…?

 

터치

다음은…이렇게?

 

터치2

그, 그렇구나… 나도 좀 더 솔직해져야지……

 

모항귀환

어머, 풍경을 바라보니까 벌써 이런 시간이… 이 세트를 선택한 지휘관님은 좋은 센스라고 생각해

 

기함

싸움에 모습은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