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콜로서스급 항공모함인 티시어스야. 그 대전에서는 조금 완성이 늦어 싸움에는 늦었지만. 하지만 괜찮아, 티시어스의 배는 티시어스 그 자체, 어떤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걸.

 

입수시

콜로서스급 티시어스야. 잘 부탁해. 함대를 이끄는 목자씨. 전투든 집안일이든 주문이든 티시어스에게 볼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을 걸도록 해?

 

로그인

안녕, 모항을 지키는 나이트씨. 어제는 잘 잤어? 오늘도 티시어스들의 일을 잘 부탁해

 

상세확인

여자 아이의 비밀을 알려고 하는 티시어스의 방안을 들여다보는 나쁜 고양이에게는…… 잡았다♪ 응? 지휘관씨? 방금 건 지휘관씨 이야기가 아니라 이 아이 이야기인데?

 

메인1

안녕 유니콘씨. 유짱에게 과자를 가져다줘도 될까? 응? 무슨 일이냐고? 내가 이상한 말이라도 했을까

 

메인2

쌓여있는 일은 마치 천천히 끓이는 약초 같아…… 지휘관씨 잘 봐둬. 지금 팍팍 해버릴테니까

 

메인3

생각나면 바로 행동이라고 하지만,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 손은 멈춰서는 안 되니까. 일단 기분전환으로 집무실의 청소부터 해보자?

 

터치1

응응. 지휘관씨의 고민, 잘 들어줄게♪

 

터치2

와앗. 갑자기 무슨 일이야…?

 

임무

임무네…… 알았어. 같이 해보자고? 지휘관씨?

 

임무완료

에헤헤, 곰씨라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임무 보수네. 다행이야

 

메일

지휘관씨에게 도착한 편지라… 비둘기씨의 전서니까 틀림없이 내 앞으로 온 거라 생각했어

 

모항귀환

수고했어, 승리를 이끄는 독수리씨. 복기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모두와 함께 솔직하게 기뻐하자?

 

위탁완료 

위탁 나갔던 모두가 돌아왔어. 지휘관씨, 다음은 어떻게 할거야?

 

강화

티시어스의 새로운 힘, 잘 봐둬!

 

기함

전투시작이야. 모두, 따라와 줘!

 

승리

어떨까? 나, 지휘관씨가 세운 작전대로 잘 했었을까?

 

패배

져버렸어…… 지휘관씨, 모두를 데리고 다시 한 번 출격해볼까?

 

스킬

잘 봐둬! 이것을!

 

대파

티시어스는…지지 않아!

 

호감도 – 실망

우쭐하지 말아줘 몬스터씨. 티시어스가 모두를 대신해 퇴치해버릴걸?

 

호감도 – 아는 사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지휘관씨. 나를 찾고 있었어? 에헤헤, 왜인지 코를 킁킁거리면서 동료를 찾고 있는 멍멍이 같아♪

 

호감도 – 우호

지휘관씨도 같이 어때? 숲속에서의 다과회도 좋지?…피크닉? 으음 확실히 피크닉이라고 한다면 피크닉 같지만…

 

호감도 – 좋아함

안녕, 모두의 영웅씨? 일은 괜찮아? 피곤하지 않아? 에헤헤, 무슨 일이 생긴다면 티시어스에게 말해줘! 할 수 있는건 해주고 못 하는 건 열심히 생각해줄게

 

호감도 – 러브

잘 봐둬. 이것이 티시어스의… 에헤헤, 별거 아니야. 지휘관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티시어스에게도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주술을 조금 걸었을 뿐이야. 말을 걸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편리하겠지?

 

서약

반지를 줬는데 고백할 타이밍을 모른다는 거네. 응응, 여기는 나부터… 어머나? 이제 결심이 섰다고? 다, 다행이야! 에헤헤, 나 도움이 되었어?




로그인 EX

안녕, 티시어스의 나이트 씨. 오늘도 같이 힘내보자. 에헤헤

 

상세확인 EX

응응, 들여다보고 있는 검은 고양이는 거기 있구나… 에헤헤, 그렇게 놀라지 않아도 돼. 지휘관이라면 언제든 환영이야

 

메인1 EX

퍼시어스! 다음에 유니콘씨와 같이 다화회를 하지 않을래? 저번에 과자 굉장히 맛있었어!

 

메인2 EX

집무실 청소를 하고 있으면 다음할 일의 진행방식이 생각나서 슬슬… 아, 그 전에 지휘관씨에게 다과를 준비해야지

 

메인3 EX

뒷산에서의 삼림욕 말이지… 응, 재미있을 것 같아! 다과 세트랑 과자를 준비해서…… 어라? 이러면 피크닉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터치1 EX

곤란해 하고 있어? 그러면 내 차례인거네. 후후후 잘 봐둬!

 

터치2 EX

옳지, 옳지, 지휘관씨는 착한 아이야

 

모항귀환 EX

수고했어, 동료를 이끄는 갈매기씨. 오늘도 열심히 했구나, 옳지 옳지 해줄까? 그렇지 않으면 잘 잘 수 있는 주술이 좋아?

 

위탁완료 EX

위탁 나갔던 모두가 돌아왔어. 여기는 고양이의 포즈를 하면서 손짓해서… 아니라고?

 

기함 EX

잘 봐둬, 나와 지휘관씨의 힘을!

 

승리 EX

우리의 승리구나. 후흥, 칭찬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나? 사자씨처럼 멋있는 지휘관씨?

 

호감로 – 러브 EX

아, 지휘관씨, 지금 곤란해? 에헤헤 주술이라든지 그런 것이 아니야. 아무것도 없는데 티시어스를 만나러 오는건 즉, 이런 일이겠지? …「티시어스가 그립다」는 것도 고민의 하나야?




 


스킨 –  춘고조의 날개는 희고 

입수시

뜨거운 만두, 기다리셨습니다! 지휘관씨, 오늘은 많이 먹어서 둥그러져? 어머, 「단원」이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로그인

「일찍 일어나는 새는 벌레를 잡는다」라는 말처럼, 빨리 먹지 않으면 음식이 없어지겠는데? 지휘관씨?

 

상세확인

지휘관씨, 나의 서빙 잘 봐둬! 와왓, 밸런스 잡기가 어려울지도… 메이드대의 아이들이라면 제대로 할 수 있겠지?

 

메인1

여러 가게가 있네~. 지휘관씨랑 같이 먹으러 돌아다니고 싶어! 그치?

 

메인2

이 만두는 얌차(차를 마시며 만두를 먹는 간단한 식사)로 먹는 거지? 왠지 이상한 느낌이야… 다과회에서 먹는 과자와는 많이 다르구나…

 

메인3

유니콘씨와 같은 옷…은 아닌거네. 맞아, 이게 동황풍의 의상이구나…… 하늘하늘해서 백조 같아. 후후후

 

터치2

와왓……//

 

위탁완료

위탁 타갔던 모두가 돌아왔어. 여기는 비단잉어 장식을… 응! 모두에게 주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