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르 스킨 - 상운이 감싸인 금룡 


입수시

새로운 장식에 새로운 의상, 그리고 준비의 갖가지…… 이것이 동황의 「신춘」이라는 것인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 이 축제 준비에 너를 빠뜨릴 수 없는 존재인 것 정도는 알고 있을거야.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는건 아니잖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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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어? 후후후, 이 에기르가 그리워진거야? 아니면… 그냥 지친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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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동황에서는 신성시하고 있다 들었지만… 12개의 간지 중에서 왜 5위에 머물러 있는거지?

 

메인

이 붓… 어떻게 잡는거지? 이렇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읏…… 네가 올바르게 잡는 방법쯤을 알고 있다는 건 알고 있지. 보지 말고 도우도록 해!

 

메인2

용춤은 이런 거네… 처음 들었을 때는 틀림없이 철혈 의장같은 「드래곤」을 준비하는 줄 알았어.

 

메인3

브륀힐데, 이건 네가 모은 골동품인가? 확실하게 잘 만들어진 그릇이네… 흥, 네 녀석도 좋은 센스를 가지고 있군

 

터치

같이 돌아다니고 싶어? 상관은 없다만… 구두를 신겨주지 않을래?

 

터치2

뭣…!? 너 때문에 먹물이…! 스, 스스로 닦을 수 있어!

 

터치3

모서리 장식에 멋대로 손대지 마!

 

임무

지휘관은 임무로 축제를 즐길 겨를도 없다…… 그런 것은 용서하지 않아. 흥, 조금은 도와 주도록 하지

 

임무 완료

임무가 완료됐어. 축제를 즐기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아.

 

모항귀환

바다를 제압하는 맹수도 쉴 때가 필요해. 마침 여기 정신을 안정할 수 있는 아로마도 있고, 근처에 앉아서 쉴래?

 

위탁완료

위탁이 완료되었어. 가도록 해. 축제에 노력하고 있는 동료를 소홀히 하지 않는 거야



 



잉루이 - 장난치는 송매 · 상

 

입수시

지휘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잉루이는 차오호와 올해 춘련을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이 상황은… 막바지 「인터벌」이라고 할까요. 후후후, 지휘관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거기서 일의 경과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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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서는 「빠른 것이 때마침 오는 것보다 낫다」 …모처럼 여기에 오셨으니 거기에 앉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이쪽의 일은 아무쪼록 신경 쓰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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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련의 구상은 하이티엔에게 맡기고 쓰는 것은 제가, 장식은 차오 호가 각각 담당한답니다… 뭐, 단순한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차오 호에게 있어서 쉬운 일이겠지요. 후후후♪

 

메인1

차오 호? 무슨 일인가요? 아직도 못 찾으셨나요? 장난? 이라고요? 무슨 일일까요. 후후후♪

 

메인2

춘절을 쓸 먹물이 다 써버렸네요. 실례합니다 지휘관, 조금 먹을 가는 것을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지금은 조금 손을 뗄 수가 없어서… 네, 나중에 차를 내오도록 할게요.

 

메인3

아카시가 준 아이템은 편리하네요. 심부름꾼을 위한 특제 만쥬로봇 이외에도 불꽃을 발사하는 아이, 사자춤을 추는 아이…… 푸슌들도 반드시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해요

 

터치1

차오 호에게 장난을 쳐보고 싶으신가요? 네, 적당히 부탁드리겠습니다

 

터치2

지휘관, 차오 호도 여기에 있는데요? 그런 취미가 있을 줄을 생각도 해보지 못했네요

 

메일 

지휘관 앞으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손을 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책상에 놓아두겠습니다

 

모항귀환

음… 다리가 조금 피곤하네요… 아, 지휘관. 개선한 지 얼마 안됐는데 죄송합니다만, 조금만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호감도 – 러브

장난친 것은 차오 호한테는 제대로 사과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지휘관님, 이 축제 후에 말입니다만… 부끄러워서 지휘관과 단둘이 있을 때 밖에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러니까, 느닷없지만,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죠. 후후후♪



 


차오 호 - 장난치는 송매 · 하

 

입수 시

지휘관, 새해 축하해… 이런 말 할 때가 아니야! 장식을 들고 있는 그 녀석을 잡는 것 좀 도와줘! 당장 춘련을 준비해야 할 뿐인데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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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아, 지휘관. 갑자기 무슨 일이야? 라니 또 도망쳤어! …네, 네탓이라고는 안 해! 하아, 정말이지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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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뭐야 이 작은 녀석들은! 마치 나를 일부러 피하는 것 같잖아… 역시 잉 루이의 짓이 분명해! 춘련 장식을 맡겨온 데는 이런 짓을 하려고 한 거겠지!

 

메인1

잉 루이! 네 짓이라는 건 알고 있어! 빨리 이 녀석을 움직이는 걸 멈춰!

 

메인2

지휘관, 그… 가, 가만있지 말고 뭐라도 말해봐. 둘이서 이렇게 책상 밑에 기어들어가고 있으면 그… 그러니까… 오해 받을게 뻔 하잖아…

 

메인3

모항의 장식은 괜찮을까… 엣, 벌써 만전에 준비되었다고? 대, 대단히 의지가 되잖아…

 

터치1

이, 일부러 너를 만진 게 아니야. 미안해! 전부 이 작은 녀석 탓이니까…

 

터치2

이, 이, 이, 이 색마! 사람이 곤란해 하고 있는 틈에… 우으…!

 

메일

어째서 이런 곳에 지휘관 앞으로 메일이 있는거야… 깜빡하고 떨어뜨린거라고?

 

모항귀환

우으… 다리와 허리가…… 지휘관, 너는 좀 더 노력해! 나는 이제 무리… 쉬게 해줘…

 

호감도 – 러브

으음, 그러니까 별로 그렇게까지 걱정해주지 않아도 돼. 잉 루이가 나에게 장난치는 것은 익숙하고, 제대로 사과해 주었고… 어떻게든 잉 루이를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다면, 그러니까… 그 후에 나랑 어울려줘! …괜찮아? 흠, 잉 루이에게 잔뜩 오늘 일을 부러워하게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