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그 리스크를 무릅쓰고 서약까지 손을 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무슨 고위공산당원이 직접 회사에 와서 언제까지 손 안쓰면 회사 없애거나 심각한 불이익을 줄거라고 협박이라도 한 게 아니면 좋을 게 1도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거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