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철혈소속, 경순함의 레겐스부르크. 비록 말할 수 있는 함력은 없지만, 너 따위가 간단하게 조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증명해 보이지. 레지나, 우리들의 힘을 하등한 존재에게 보여줘라! (고오오!!!)

 

입수시

철혈의 경순 레겐스부르크, 흑강의 용의를 조종하는 자 ……그리고 너의 속셈은 전부 간파하고 있지. 후후후, 이 내가 다른 아이와 같이 간단하게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 (고오오오!!)

 

로그인

어라, 시간에 맞춰 왔군. 규칙적인가,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에게 훈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일을 빨리 시작하도록!

 

상세확인

어라, 너 정도 되는 사람이라도 의장에 관한 일에는 애를 먹고 있는 것 같군. 결국은 사람, 지나친 힘은 그 몸에 맞지 않는 모양이군. 후후후

 

메인1

(고오오오……) 뭐라고? 레지나? 슬슬 먹이의 시간이라고? 어이, 너도 슬슬 한 번 휴식하는 게 어때?

 

메인2

자금의 수입과 지출은… 너, 뭐하는 짓이야? 설마 낭비되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이 지휘관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할 생각이야?

 

메인3

의장의 적응은 진영마다 천차만별이구나. 자네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공부해 두는 게 좋을 거야. 설령 네놈이 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을 테지

 

터치1

레지나를 만지고 싶은가?

 

터치2

훈육을 바라는 것 같군……

 

터치3

뭣!?

 

임무

상급자인 내가 싸울태니까 그 사이에 네가 임무라는 걸 수행하면 좋겠어. 결정이다

 

임무완료

보수? 너의 저축이 되지 않아 유감이구나. 후후후후

 

메일

연락이 있어. …레지나, 아이젠이 또 뭔가 저질렀나? 다른 거라고?

 

모항귀환

읏, 귀찮게 굴지 마…… 너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야.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와 의장의 문제니까

 

위탁완료 

(고오오오!!) 레지나, 시끄러워! …뭐? 위탁조가 돌아왔다고?

 

강화

후후후, 설마 네 녀석 상위자의 확고부동함을 보다 단단히 하고 싶은거지?

 

기함

의장 전개! 자, 무서워하고 전율하도록!

 

승리

(고오오오!!) 어느 쪽이 위고 어느 쪽이 아래인지 이것으로 몸소 느꼈겠지?

 

패배

이 내가… 이 내가 이런 송사리때들에게… 큿!

 

스킬

울부짖어라! 레지나!

 

대파

하등한 존재에게 당하다니…!

 

호감도 – 실망

결국 인간이란 지배하는 것보다 지배되는 것이 어울리는 존재다. 그렇지!

 

호감도 – 아는 사이

후후후, 하등한 존재가 뜻대로 되니까 우쭐대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어 보일 줄이야. 거기, 착각하지 마. 내가 훈육하는 것과 네 녀석이 나에게 지시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야!

 

호감도 – 우호

넌 인간치고는 잘하는 녀석이야. 그건 나도 인정하고 있고, 그래서 네 녀석의 명령에 따르고 있을 뿐이야. 그래서 무슨 일이지? 설마, 네 녀석, 나를 부하로 두지 않고 개인적으로 아래에 둘 생각?

 

호감도 – 좋아함

인정할수 없어… 나는 인정하지 않아! 너 같은 녀석이 지휘로 내 힘을 더 끌어낼 수 있다니… 뭐라고? 그게 나의 힘이 아니라 네 녀석의 힘이라고? 그런… 네 녀석이… 나보다 강하다고 생각하는거야?

 

호감도 – 러브

이 내가, 레겐스부르크가 이런 녀석에게…… 지휘관 같은 것에게 지다니……! 네 녀석은 도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이대로 네놈에게 힘을 빼앗기면 네놈에게 패배해 노예가 될 수밖에 없게 돼서… 그런 것은…!

 

서약

크윽! 이 내가 너 같은 하찮은 존재에게… 거절할 수 없이… 더 강하고 더 높은 존재인 지휘관에게… 네 녀석, 도대체 무슨 수를 써서 나를…! 설마… 나를 묶어두겠다는 건가…!

 

마그데부르크와 출격시

원호하도록, 레지나!

 

에기르와 출격시

네가 마술을 사용할 필요도 없다! 맡겨둬!



 

로그인 EX

(고오오!!) 기다리고 있었어. 네 녀석이 규칙적이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 어서 빨리 다음 일로 넘어가도록

 

상세확인 EX

네 녀석의 도움 따위는 필요 없다. 더 이상 네 녀석에게 의존하면 이 레겐스부르크의 명예가 실추될 테니까…… 마음대로 도와주는 것도 용납하지 않겠어!

 

메인1 EX

(고오오……) 뭐라고? 또 작은 의장들에게 겁을 먹었어? 흐응, 레지나 너의 그 모습이야 말로 상위자의 위엄을 상징할텐데…

 

메인2 EX

저금통이 또 가득해진 것 같군. 흥, 경시하는 것이 아니야. 티끌도 쌓이면 산이 되 듯, 잔돈도 계속 저축하게 되면 머지않아 재보를 이룰 수 있겠지

 

메인3 EX

(언젠가 지휘관의 약점을 찾아내서, 내가 상급자인 것을 다시 인정하도록 해 주겠다…… 단지, 그때까지는 참아 내야 해…)

 

터치1 EX

(고오오…) 레지나가 지휘관을 따른…다고!?

 

터치2 EX

크윽…! 분해… 하지만…!

 

임무 EX

임무인가? 흐응, 도와주지. 이건 내 힘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야 

 

임무완료 EX

(저렇게 많은 임무 보상이… 지휘관, 도대체 어디까지 나를 능가하고 있었던 거지…?!)

 

위탁완료 EX

위탁조가 돌아온 돗 하군. 너의 책무를 완수할 때야

 

기함 EX

자, 힘을 좀 더 꺼낼 때야!

 

승리 EX

(고오오!!) 이 교양감과 성취감… 이것이 지휘관이 가져오는 승리의 느낌인가…?!

 

호감도 – 러브 EX

(지금 지휘관이 명령하면 나는 분명 아무 의심 없이 따를 것이다… 큭, 이런 불찰이…! 언제든지 으깨버릴 수 있을 것 같은 녀석으로 보였는데, 설마 나를 문자 그대로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을 줄이야……!)




 


스킨 – 암룡과 빛의 해안

입수시

네 녀석, 이것을 보고 싶은 거지? 후후후, 부정해도 쓸데없어. 너의 그 시시한 욕망 따위는 명확하게 알고 있지 ……빨리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어때?

 

로그인

후후후, 네 정도의 사람이라도 우리의 매력에는 저항할 수 있을 리가 없지. 자기 감정에 지배되는 사람 따위는 의장처럼 다루기 쉬워지지

 

메인1

? 네 녀석 무엇을… 하으읏!? 빠, 빨리 꼬리에서 손 떼! 못 들었어?!

 

메인2

(고오오……) 레지나, 대단히 먼 바다에 나가 있는 것 같네. 위험한 일에 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만

 

메인3

바다에 온 이상 할 일이 한 두 가지쯤은 있겠지? 자, 어서 빨리 네 맘대로 해 보도록!

 

터치1

(그래…! 더 솔직해져서, 그 다음 나에게 네 놈의 약점을 보여줘라…!)

 

터치2

…!? 어, 어째서… 나의 약점을…!?

 

임무

임무, 지금은 바다를 즐기는 것 외에는 무엇이 있다고 하는 거지?

 

임무완료

보수는 얼마든지 있어도 부족해. 어떤 형태일지라도

 

모항귀환

레지나가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것 같아. 너도 좀 쉬는 게 어때? 설마 그 피곤한 몸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하는 건 아니겠지?

 

위탁완료

(고오오…) 위탁조가 돌아왔다고?

 

패배

레지나만 여기에 있었다면 너희들 따위는…!

 

호감도 – 러브

(내가 아닌 다른 녀석을 보고 있다고? 그럴 리가 없어. 이 내가… 레겐스부르크가 지휘관에게 가장… 크읏!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설마 내가… 질투 따위를 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