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드레아 도리아급 첫 번째 함선이야. 선배로서 자랑할 만한 함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후배들을 돌보는 건 문제없어! 뭐, 뭐든 맡겨줘!

 

입수시

처음뵐게 지휘관군, 사디아 제국의 전함 안드레아 도리아라고 해. 오늘부터 잘 부탁할게. 아, 지휘관군, 함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있으면 미약하지만 나지만 잔뜩 힘써서 돌봐줄게

 

로그인

지휘관군, 벌써 일을 시작한거야? 핫 밀크 한 잔 마시고 하는건 어때?

 

상세확인

후우… 지휘관군, 나는 정말로 착실하게 보일까? 그, 후배들에게 흐물흐물한 점을 보여서는… 그래. 선배로서 본보기가 되어야지

 

메인1

핫 밀크 한잔 더 어때? 지금 바로 준비 할테니까 따뜻할 동안에 마시도록 해

 

메인2

조금은 쉬고 싶지만, 누가 오면 어쩌나하고 가끔 생각이 들어서… 후우… 지휘관군도 이런 일로 고민하곤 해?

 

메인3

지휘관군, 나 모두의 앞에서 잘 하고 있을까? …너무 어리광을 부리거나 하고 있지 않겠지? 조금 자신이 없어서…

 

터치1

응응… 지휘관군, 이것으로 조금 긴장이 풀렸을까?

 

터치2

어, 어째서 지휘관군까지 응석부리는거야…

 

임무

새로운 임무야. 연습 삼아서 후배들에게 맡기는 건 어때?

 

임무완료

임무가 완료되었어! 응응, 다들 잘하고 있어~

 

메일

새로운 메일이 도착했네. 지난번에 주문한 우유가 벌써 도착했나……?

 

모항귀환

지휘관이 부재중인 동안에 동료들 몇 명이 여기에 왔었어. 아, 지휘관군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전부 여기 메모에 적어 두었으니까 괜찮다면 확인해 줘

 

위탁완료 

위탁이 완료되었어. 고생한 모두를 함께 위로하러 가자

 

강화

선배가 모두에게 뒤처지면 안되겠지…!

 

기함

후배들에게 흉한 꼴을 보여서는 안 되겠지?

 

승리

나의 활약이 더 많은 동료들에게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어

 

패배

괜찮아. 실패했지만, 다음이야말로 지휘관군이 반스시 승리에 이끌어 줄 거야…!

 

스킬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

 

대파

조, 조금만 더 버티자!

 

호감도 – 실망

지휘관군, 무슨 일이야?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나, 열심히 도와줄게…?

 

호감도 – 아는 사이

모항에는 여러 아이가 있어, 그 중에서 지휘관군을 괴롭히는 응석받이 아이도 물론 있겠지? 아무래도 곤란하다면 누나에게 맡겨줘

 

호감도 – 우호

지휘관군은 고민하고 있던 중이야? ……아, 고민하는 건 좋지 않아! 「들켰어?」라고? 에헤헤, 나도 지휘관군처럼 고민하면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이거든!

 

호감도 – 좋아함

후우… 지휘관군, 나는 「멋진 선배」로써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모두의 앞에서 내가 의지할 데 없어 보이지는 않을까 ……그것을 알기 위해 조금은 동료들에게 의지해 보는 게 좋을까? 그렇다면… 나, 지휘관군에게 의지해도 될까…?

 

호감도 – 러브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건 피곤한걸… 아, 그래도 지휘관군이 있다면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야. 으음, 비유하자면 자신감이나 동기부여를 충전! …하는 것 같은? 에헤헤, 나한테는 지휘관군이 가장 친한 사람인걸♪

 

서약

지휘관군에게 인정받은 건 너무 영광으로 생각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응! 그럼! 지휘관군, 언제든지 나에게 어리광을 부려도 좋아! 괜찮다면 가끔 나의 사심도 들어 준다면… 에헤헤♪

 



로그인 EX 

오늘의 핫 밀크를 준비해 두었어. 열심히 꿀꺽꿀꺽 마시고, 활기차게 일을 시작하자♪

 

상세확인 EX

의지해도 된다고 해서 기쁘지만, 저렇게 바빠 보이는 지휘관군에게 부담을 주는 것도… 우으으… 혼자 고민해도 어쩔 수 없고, 트렌토들에게 상담이라도 해 볼까…

 

메인1 EX

멋진 선배로써 남을 수 있도록, 역시 지휘관군과 단 둘의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을지도. 그렇지만 마치 지휘관군을 독점하는 것 같잖아……///

 

메인2 EX

지휘관군에게 귀여움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지휘관에게 귀여움을 주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도…… 나에게는 조금 이렇게 뭔가 하는 느낌이 드네…

 

터치1 EX

뭐어? 응석부리게 해 달라고? 우후후

 

터치2 EX

마음껏 응석부려도 괜찮아♪

 

임무 EX

임무야. 잠시 쉬면서 나랑 같이 해볼래?

 

임무 완료 EX

무사히 완료했네. 역시 지휘관군! 옳지, 옳지… 에헤헤, 모두의 몫은 이 다음에♪

 

모항귀환 EX

요즘 출격조 잦아지고 정신없이 바쁘지 않아? 응, 서류를 정리해서 확인하기 쉽게 했어. 이것으로 지휘관군은 10분 정도 길게 쉴 수 있지 않을까? 에헤헤

 

위탁완료 EX

위탁이 완료했구나. 보수의 집계라면 맡겨줘

 

기함 EX

괜찮아, 나에게는 지휘관군이 붙어 있으니까!

 

승리 EX

이것이야말로 잘 나가고 있는 선배의 본보기라니까! 에헤헤

 



스킨 –  Have a safe flight!

입수시

「저는 객실 승무원 안드레아 도리아, 쾌적한 하늘의 여행을 제공하겠습니다」 …지휘관군, 방금 것은 자연스러워 보였을까……? 아직 조금 긴장하고 있다고? 하아, 역시 첫 체험의 시작은 어렵네…

 

로그인

지휘관군, 이제 곧 이륙할 테니까 안전벨트를 매도록 하자? 짐은 내가 수납선반에 넣어둘까?

 

상세확인

「오늘 탑승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후우, 이런 식으로 읽으면 될가? 익숙하지 않을 일을 하다보면 실수할까 걱정인걸…

 

메인1

구명조끼의 사용 방법을 시연해볼게―― 어라, 지휘관군…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지?

 

메인2

음료는 어떤 걸로 할래? 주스 아니면 커피? 물론 핫 밀크도 있어

 

메인3

거기, 비행기 안에서 떠드는 건 땍이야. 말을 안 들으면 지휘관군을 부를 거야

 

터치1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을 걸어줘

 

터치2

지휘관군 장난치면 안된다니까…

 

모항귀환

어, 어라? 선반이 고장났나?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지휘관군, 조금 도와줄 수 있을까?


위탁완료

동료가 위탁을 해왔다고? 간식을 가져가서 함께 위로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