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함 공주
지금은 역사의 그림자에 그 이름을 남길 뿐인 용을 공경하면 어느 왕국의 공주군.「손이 닿지 않는 세계의 사람」등으로 신하에게 추앙받고 있었지만, 수행원과 놀러 다니던 흔적도…본인은 나름대로 하지 않을까?

복각 콜라보 이벤트로 구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