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소개
나는 용을 통괄하는… 이라는 것은 없고! 너무 딱딱한 건 싫으니까, 수수께끼의 공주님이라고 납득하지 않을래? 미스테리어스로 좋지만!
입수시
어라? 여기는… 그, 저기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 건가 인간의 아이여… 그런 건 필요 없다고? 아하하… 잘 부탁할게, 낯선 이방인. 나의 이름은… 음, 부담 없이 히메라고 불러줘
로그인
어이, 지휘관군 잘 잤어? 좋아, 좋아. 매일의 수면은 중요해
상세확인
어떠한 인과로 내가 불렸는지… 이것도 인연을 이룰 수 있는 기술? …또 그 녀석과 거리가 멀어졌네…
메인1
헤이, 지휘관군. 한가하면 차라도 어때? 이야― 본 적도 없는 음료 같은 것도 있어서 즐겁지 뭐야
메인2
이곳의 아가씨들 대단하잖아. 혼자서 저런 괴물들과 싸우다니… 용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강한 걸까?
메인3
아, 주위의 시선이 없으면, 뭔가 해이해져서… 앗! 지휘관군, 방금 건 보지 않았던 걸로!
터치1
잠깐, 부담없이 건드리면~ 곤란해. 이쪽은 일단 고귀한 몸인 것으로!
터치2
나를 손대면 근위대 녀석들이 무엇을 저지를까…
터치3
으~음, 너무 가벼운 스킨십은 근위대 녀석들이 소란을 피울 것 같아…
임무
지휘과군, 일이 남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건… 안 좋게 보이지 않을까?
임무완료
일을 완료했네. 수고했어. 잊지 말고 대가는 받아두도록 해
메일
지휘과군, 자네 앞으로 글이 와 있는 것 같은데… 확인해 보도록 해
모항귀환
어서와~. 피곤하겠지? 먼지를 털고, 천천히 쉬다 오도록 해
위탁완료
심부름하는 분들이 돌아왔어. 마중은 위의 책무겠지. 자, 가자!
강화
새로운 힘을 주는 감각이라는 것은, 이런 느낌인거구나…
기함
전원! 자부심을 가지고 적을 섬멸해! 전군, 돌격!!
승리
오오! 이겼다! 싸움은 자신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할 수 있었네!
패배
아야야야… 일단 여기서 물러나야겠어! 전군, 반전! 구보 시작해―!
스킬
이 몸에 숨겨진 힘, 지금이야말로 그 힘을 낼 때!
대파
이럴때는… 그 분들이라면…
호감도 – 실망
한마디 조언을 할게.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좋아.
호감도 – 아는 사이
본 적도 없는 음식, 음료. 마음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 굉장히 멋진 장소구나… 여기
호감도 – 우호
여기의 모두는 나의 신분 같은 것을 여의치 않고, 자연스럽게 대해주네… 하지만, 그것이 그 녀석을 생각나게 하는구나…
호감도 – 좋아함
지휘관군, 무슨 일이야? 이쪽만 보고… 하하~앙, 이 공주의 미모를 보고 넋을 잃고 있었구나
호감도 – 러브
으~음, 나는 공주라는 이름이 붙는 입장이라서 말이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 말이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 부분은 잘 헤아려준다면 좋겠지만!?
서약
당신이 말해주는 것들에 흥미를 잃지 않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 그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할게!
치세와 출격시
그 힘… 치세, 당신에게는 용을 다루는 힘이?
아카네와 출격시
아카네쨩… 당신은 대체…
2대와 출격시
2대씨, 당신은 우리를위해 싸워주는 거군요…
로그인 EX
어이, 지휘관군! 오늘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네… 진짜라니까!
상세확인 EX
초 현실의 힘을 조종하는 사람들은, 어느 시대나 백성들은 신이라고 부르고, 숭배하고, 그리고 두려워했지… 신은 신대로 대단해보이지만 말이지
메인1 EX
여기에 맛있는게 굉장히 많네. 특히 해산물이라던가! 나, 게라면 사족을 못 쓰거든……
메인2 EX
여기서의 힘, 도대체 무엇일까? 용의 힘은… 아니겠지? 으~음, 수수께끼는 깊어질 뿐이야~
메인3 EX
있잖아, 일단 나도 고귀한 출신이야. 그렇지만 그런 이유로 태도가 바뀌는 건 싫으니까?
임무 EX
일 남아 있어! 아직 할 일이 많이 있잖아, 땡땡이치지 마―
임무완료 EX
수고했어! 차 끓이고 있으니까, 이쪽으로 와서 조금 쉬어도 돼?
기함 EX
함성을 질러! 힘을 적에게 보여주도록 해! 출격―!
승리 EX
잘했어. 조금이라도 당신의 힘이 되었다면, 다행이네
호감도 – 러브 EX
너와는 진정한 인연을 맺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우리들은 진정한 의미로 「살아온 세상이 다르기」 때문이잖아. 그렇지만 바꿀 수 없는 일이라고 해도 과거만 보지 말고 미래를 봐야지……
스킨 - 나이트캡 타임
입수시
와앗! 들켰잖아… 괜찮잖아, 개인적으로 어떤 옷차림으로 저녁을 먹고 있었는가는… 뭐야? 술의 취해 살짝 달아오른 누나의 부드러운 살갗이 그렇게나 신경이 쓰여?
로그인
해산물을 안주로 한 술 한잔. 으~음. 정말이지 행복한 시간♪
상세확인
언제나 언제까지 공주처럼 입고 잇는 것이 아니야. 나도 사적인 시간 정도는 있으니까!
메인1
신선한 해산물이 많아서 행복해. 산지직송, 유통기한은 확실히!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메인2
저기, 음식과 술이 맛있다는 건 세상이 빛으로 채워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메인3
세상에는 사람으로서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 가지가 있어. 사랑과 약속과…
터치1
맞아, 상당히 좋은 옷감을 사용했다고? 그렇다면 뭐 입장적으로도 그 나름대로 랄까?
터치2
후훗, 그런 곳은 건드리면 안 돼. 신경 쓰이는 건 알겠지만
모항귀환
지휘관군, 수고했어? 어때? 같이 한잔하지 않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