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소개

비시아 성좌 소속, 보글랭급 대형 구축함 케생입니다. 그 대전에서는 타르투와 함께 툴롱에서… 아우으, 역시 기도가 부족했던 걸까요?

 

입수시

보글랭급 대형 구축함 케생입니다. 지휘관님에게는 아이리스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부족한 저를 부디 지도해 주시기를…

 

로그인

맑고 고귀한 아이리스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우리들에게 평온한 하루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휘관님에게 신성한 가호가 있기를――

 

상세확인

기도는 그러니까, 새벽, 일출, 아침부터 낮까지 몇 시간마다 저녁에 잠에 들기 전…… 8번 정도일까요?

 

메인1

자료는 그러니까, 여기에 둬도 될까요? 영차… 그러면 부디 지휘관님의 업무가 잘 진전되기를……

 

메인2

만약 케생이 방해가 된다면 그러니까, 언제라도 말씀해주세요… 그래서, 눈 둘 곳이 곤란하다면 이라는 의미에서 말이죠…

 

메인3

지휘관님이 저를 쳐다보신다면 근질근질 해버려요… 죄송합니다.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터치1

저,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지휘관님의 고민을 들어드릴게요…? 해결 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보장할 수 없어도 기도 정도는…

 

터치2

여, 역시 제 몸이 지휘관님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일까요…

 

임무

임무의 리스트는 이쪽에―― 죄, 죄송합니다. 일부러 손을 잡은 것은 아닙니다…///

 

임무완료

성무의 완수, 축하드립니다. 보수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지휘관님

 

메일

편지가 도착한 것 같습니다. 지휘관님 확인해주시겠어요…?

 

모항귀환

지휘관님을 무사히 모항으로 인도해주신 아이리스에게 기도와 감사를 드립니다. ……지휘관님도 함께… 어, 어떻습니까?

 

위탁완료 

위탁의 동료들이 돌아왔습니다.

 

강화

지휘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리스의 가호가 있기를

 

기함

아이리스의 인도가 있기를…!

 

승리

아이리스가 승리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패배

여, 역시 이 몸이…

 

스킬

성스러운 빛을 이곳에…!

 

대파

계속 기도하면…!

 

호감도 – 실망

케생 때문에 지휘관님이 이렇게 거칠어지시다니… 우으, 저의 기도가 부족했던 것인가요…

 

호감도 – 아는 사이

동료들과 비교하면 저는 그렇게 까지 지휘관님께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적어도 기도로 축복을 드릴 수만 있다면…

 

호감도 – 우호

타르투가 가끔 어떻게 하면 매력적이고 얌전한 여성이 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뭔가 조언해줄 것이라도 있으신가요? 저는 잘 몰라서…

 

호감도 – 좋아함

지휘관님에게 있어 저는 충분히 매력적입니까…? 기쁩니다만, 지휘관님의 업무에 방해가 된다면 그다지 좋지는… 괘, 괜찮습니까?

 

호감도 – 러브

저의 매력으로 지휘관님이 진척되는 일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 알겠습니다. 지휘관님이 원하실 때에 언제든 불러주세요. 지휘관님을 위해서라면 기도도 도움도 뭐든지 할테니까요

 

서약

소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후후, 지금은 이제 곧 실현 될 것 같은 소원으로 머릿속에 잔뜩입니다. 지휘관, 소원을 실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게 되어서… 정말로 좋았어요

 

보클랭과 출격시

좋아해서 커진건…

 

타르투와 출격시

어른스러워지는 방법이요? 저에게 물어봐도…

 

호놀룰루와 출격시

눈에 띄는 것보다,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것이 싫네요…

 

임플레커블과 출격시

임프래커블씨, 어떻게하면 그렇게 당당해질 수 있을까요…? 

 



로그인 EX

빛나는 아이리스에게 기도를 바칩니다. 부디 저희에게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를 내려주소서. 그리고 사랑하는 지휘관님에게 신성한 축복이 있기를――

 

상세확인 EX

같이 기도하는 것은 기쁘지만 무, 무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 때문에 지휘관님이 곤란한 것은 본말전도이기 때문에… 아우으, 부디 용서해주세요…

 

메인1 EX

(지휘관님에게 집중력과 영감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메인2 EX

아까부터 지휘관님의 손이 멈추어 있네요… 혹시 저 때문에… 제, 제가 정말이지 불순한 생각을 하는거죠! ///

 

메인3 EX

어째서 몸이 근질근질할까요… 이제 비서함의 일은 익숙해져 있을텐데… 아우으…

 

터치1 EX

고해…입니까? 네, 지휘관님의 죄 전부 털어내주세요

 

터치2 EX

지, 지휘관님…… 정신차려주세요…///

 

모항귀환 EX

케생과 같이 기도하는 겁니까? 네, 네! 그러면… 항행 중에 폭풍우로부터 지켜내 주신 것, 무사히 모항까지 이끌어 주신 것, 그리고 케생의 소원의 실현해 지휘관님에게 신앙심을 주어 주신 것… 바, 방금것은 다릅니다…///

 

승리 EX

승리를 이끌어 주신건 지휘관님도 똑같네요… 즉, 지휘관님에게도 감사를… 아우으…



 

스킨 – 홀리 러닝

 

입수시

후우… 지휘관님? 여기서 만나는 것도 아이리스의 뜻이겠군요… 가,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다음은 어떠신가요…? 괜찮다면 저와 함께 달려 보실래요?

 

로그인

후우… 하아… 아이리스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저희들에게 안녕의 하루를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지휘관님에게 끝없는 활력을 주시기를――

 

상세확인

런닝의 다음은 일과와 기도네요… 지휘관님은――네, 집무실로 돌아가십니까? 그, 그렇네요… 지휘관님은 아침에 여러 가지로 바쁘시니까 같이… 저, 저도 함께 해도 좋습니까?

 

메인1

런닝하는 것은 그러니까, 다이어트 때문이랍니다… 네, 여러 가지로 몸이 무거워서… 지휘관님은 어떻습니까?

 

메인2

음악을 듣는다면 진척이 된다고요? 그러면… 아, 마르세예즈씨가 추천해주신 성가가 있네요. 들어보시겠습니까…?

 

메인3

됭케르크씨의 과자… 확실히 참기 힘든 유혹입니다… 한번 먹어버리면 손이 멈추지 않게 되어 이윽고 당분의 지옥으로 타락해서… 아우으…

 

터치1

들르고 싶은 곳이 있으십니까…?

 

터치2

땀 때문에 평소보다 무거워져서… 아우으…

 

모항귀환

지휘관님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아, 기도는 아니고 런닝 말이에요! 죄송합니다. 귀환한 바로 직후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