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챈에도 올렸지만 벽챈 안 가는 할배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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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천사 마르세예즈. 지휘관께서 도착하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 전투 섹스?"


다소곳 인사를 건네는 그녀를 보며 지휘관이 깜짝 놀라 되물었다. 그러자 그녀도 되묻는다.


"네..?"

"네."

"네?"

"네!"

"네??"


몇 번이나 되묻는 마르세예즈를 보며, 지휘관은 묘한 것을 느꼈다.


"혹시 전투 섹스가 뭔지 몰라?"

"네. 처음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음, 가자."

"어디를요?"

"알려줄게. 전투섹스를."

"아....."


마르세예즈가 살짝 망설였다. 아마도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그의 바지 속 자지를 봤기 때문일 것이다.


"왜, 싫어?"

"싫다기보다는....."


그녀가 살짝 멍한 표정으로 그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전투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요?"

"오."


지휘관은 감탄했다.


"물론이지. 훈련이야, 훈련."

"훈련...."


마르세예즈는 고개를 끄덕였다.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순수하기 그지없는 대답. 지휘관은 살짝 양심에 찔렸다.


그러나 섹스를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그 발언은, 양심보다는 자지를 더 자극했다.


"나도 최선을 다해서 훈련시켜줄게."

"네."


그리고...


삐걱수컹 삐걱질척 삐걱찌걱-


"응오오오오옥! 오호옥! 아흐으으응!"


침대가 거칠게 삐걱거리는 와중, 마르세예즈가 지휘관의 몸 아래에 깔려서 입을 벌린 채 개처럼 박혔다.


퍽퍽퍽퍽퍽-


"아흥! 아아앙! 오오오오옷...!!"

"어때? 기분 좋지?"

"기, 기분 죠하아아앗!? 지, 지휘관님 이건 훈련인 게헤에에에엣...! 아아아앙!!"


자지가 벌렁거리는 보지를 비집고 들어갈 때마다 애액이 푸슉푸슉 뿜었다.


"훈련 맞아, 훈련 맞는데...."


지휘관은 상체를 세운 채 자지를 퍽퍽 박으며 그녀의 작은 콩알처럼 발기한 클리를 자극했다.


"마르세예즈는 섹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애액을 엄청 흘리네.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야."

"애액!? 그, 그게 뭐허어어엇! 아아앙! 자, 잠깐만요, 그거 만지시며어어어언!! 아아아앙!"

"응? 왜? 만지면 뭐가?"

"이, 이상해애애앳! 오오오오옥! 뭔기 이상해요오오오옷...!!"


그녀가 거칠게 헐떡인다. 무슨 짓을 당하는 건지도 모르면서 혀를 살짝 내밀고 고개를 뒤로 꺾으며 진심으로 절정하는 모습은, 수많은 보지를 따먹으면서 연마된 지휘관의 자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읗으으으으읏..! 아, 안에서 뭔가아아앗! 뭔가 팽팽해져써허어어엇!"

"마르세예즈가 너무 야해서 그래. 처녀보지인데 푹푹 박히면서 헐떡이다니...!!"


퍽퍽퍽퍽퍽-!


"아흑! 하아아앙! 흐으으으으응!!"


지휘관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 거칠게 보지를 범했다.


"으읏...! 마르세예즈의 보지에 빨려들어갈 것 같아..! 이게 섹스도 모르는 처녀 보지의 조임이라니! 이 개변태암컷년!!"

"응흐으으읏!! 아앙! 아흑!"

"보지 가라! 보지 가버려어어엇!"

"아아아앙! 헤으윽!! 흐오오오오옥!!"


퍽퍽 자지가 박히자, 마르세예즈는 어느 순간 이게 훈련이라는 것도 까먹고 그저 앙앙거릴 뿐이었다.


"어때, 마르세예즈!? 힘들지? 훈련이 되는 거 같지 않아?!"

"마, 마자요호오오옥!!! 이거어어엇! 이거 엄청나아아아앗!!"


그녀가 위아래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외쳤다.


"정신력이 고갈되고 이써여어어엇!! 아아앙!! 못 참게써어어엇..! 전투 천사인데 전투에 집중을 못하게써허어어엇!!"

"슬슬 올라오고 있나 보네?"


지휘관은 그녀의 젖가슴을 쪽쪽 빨면서 자지를 푹푹 박았다. 젖과 보지를 동시에 즐기자, 그녀가 퍄르르 떨며 크게 움찔했다.


"아흑!! 오호오오옥!! 뭐, 뭔가 와아아아앗! 뭔가아아앗! 뭔가 와요오오오오옷!!"

"간다는 거야. 보지 가버러어어엇! 이라고 해. 그래야 훈련이 끝나!!"

"보, 보지이이이잇! 보지 가버려오오오오오옷!"

"으읏, 나도 싼다....!"


뷰르르르르릇-


지휘관이 자지를 있는 힘껏 박으며 정액을 뿌린다. 꿀렁거리면서 자궁이 콸콸 차오르자, 마르세예즈의 허리가 격한 곡선을 그렸다.


"응으아아아아앙!! 아아아앙! 보지 가아아아아아앗!!"


푸슉푸슉.


보지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온 애액이 두 사람의 몸을 적셖다. 질질 흐르는 뜨거운 액체가 자지를 꽉 앙문 보짓살을 흘러 똥꼬로 내려가 엉덩이와 이불을 진하게 물들였다.


"하악.... 하아앗....! 헤오오오옥....!!"

"하아.. 하아.... 어때? 나랑 같이 한 첫 훈련은?"

"어, 엄청나써요오오옷.....! 지히간 갱장해...!"


마르세예즈는 혼미한 정신을 겨우겨우 붙잡고 있었다.


"그, 그런데... 지히간..."

"응?"

"이 훈련은.... 저, 전투에 어떤 도움이 되는 훈련인가요?"

".....직접 하고도 모르겠어?"

"저, 정신력에 엄청난 자극이 되는 것은...."

"맞아, 바로 그거야."


지휘관은 대강 맞장구 쳤다.


"정신력 상향에 도움이 되지. 또, 우리 둘의 관계가 좀 더 좋아지는 작용도 하고."

"관계요...? 저와 지히간의...?"

"우리, 아까보다 조금 더 친해진 것 같지 않아?"


지휘관은 그녀의 쇄골과 목, 그리고 뺨을 순서대로 키스하며 말했다.


"읏.. 하읏... 마, 맞아요... 지히간을 좀 더.... 존경하게 된 것 가타요...."

"오, 어떤 식으로?"

"저, 저는 이렇게 혼란스러워졌는데.. 아흣...!"


지휘관은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그러자 자지를 받아들인 보지가 조금 더 세게 자지를 꽉 조였다.


"지, 지휘관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헤엣....! 대, 대화하고 저를 계속 시련에 들게 하셔서아흑...!"

"응, 그렇구나. 츄웁- 츄루룹-"

"하, 하악.... 아흣.... 그, 그만... 이 이상은.."

"안 돼지. 원래 못 할 거 같을 때 더 해야 훈련이 되는 법이야. 자, 자세를 바꿔볼까?"

"아흥....!"


마르세예즈는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엎드렸다.


"오, 풍만한 빵딩이."


찰싹-!


"아흥..!!"

"예쁘게 울부짖는 게 듣기 좋아."

"이, 이건... 이건 조금 부끄러운...데오호오오옥...!!"

"그게 이 훈련의 묘미란다."


자지가 푹푹 박힌다.


"아흑! 오호오옥..! 응흐으으응! 아앙!"

"자지 깊이 닿아서 좋지?"

"자, 자지 기피 다하아아앗!?"

"몸은 완전히 암컷인데 정신은 안 그러니, 귀엽네. 이렇게 자지 박히는 모습, 완전히 암캐 같은 거 알아?"


지휘관이 보지랑 엉덩이를 찰싹 찰싹 괴롭히며 그녀를 예뻐했다.


네 발로 엎드린 채 범해지는 마르세예즈는 점점, 점점 깊은 쾌락에 물들어가며 눈빛이 변하고 있었다.


"암캐....!? 저, 저는 암캐인가요...?"
"아, 말실수였어. 마르세예즈는 전투 섹스의 여신이지. 자, 보지 꽉 조여봐. 아, 엉덩이 때릴 때마다 보지 반응이 엄청나네...!"

"네헤에에엣...!! 응호오오오옥...!! 보, 보지이이이잇! 아아아아앙!"


그녀는 지휘관이 시키는 대로 훈련에 임했다.


'암캐.....'


그 말이 귓가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어쩐지 그 단어가 듣기 싫지는 않았다.


오히려......


'뭔가 익숙하고 친숙해. 혹시 난..... 나는 혹시......'


그날, 마르세예즈는 무언가에 눈 떴다.







[저, 지휘관....]


띠링-


문자가 왔다.


[저.... 어떤가요....?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나요?]


그녀가 사진을 한 장 보냈다. 아래와 같은 사진이었다.




[...마르세예즈, 이건?]

[아, 볼을 가지고 하는 훈련이 있다고 하셔 해봤습니다. 어쩐지 지휘관의 자지 위에서 몸을 흔들 때와 비슷해서....]

[오.... 기승위 전법을 훈련하고 있었구나. 훌륭해. 그나저나 저 젖탱이 사이랑 배에 흐르는 땀 존나 핥고 싶네. 아, 보지.]

[......네.]


문자에서 느껴지는 부끄러움과, 그 부끄러움을 이겨낸 성욕.


지휘관은 웃으며 문자한다.


[마르세예즈는 훌륭한 전투 암컷이 되어가고 있구나. 보는 내가 다 뿌듯해.]

[....저, 그럼 이 사진도....]


그녀가 또 다른 사진을 보냈다.



[이, 이건 제가 '기승위진'을 쳤을 때 지휘관이 절 보시는 각도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맞나요?]

[오.... 훌륭한 구도야. 보지가 보이네. 저 자세에에서 레깅스만 찢고 바로 보지 박으면서 전투 시작하고 싶다. 팬티는 안 입은 상태지?]

[......네.]

[그런데 갑자기 내가 보는 각도는 왜?]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였습니다. 하여, 지휘관께서 저를 볼 때 어떤 구도일지 알고 싶어서 촬영했습니다. 이걸 알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서?]

[......]


지휘관은 피식 웃었다.


[안 되겠다, 마르세. 감히 나한테 기어오르다니. 오늘은 맹훈련이야. 시간 비워둬.]

[.....네......]


그렇게 지휘관은 마르세예즈를 찾아갔다. 불끈거리를 자지를 품은 채 문을 열자..... 후끈한 열기와 함께 시큼한 애액 냄새가 풍겼다.


"오, 혼자 열심히 전투 준비하고 있었구나."

"......"


마르세예즈는 탱탱한 볼에 앉아 있는데, 자세가 조금 묘했다. 그냥 볼에 올라탄 게 아니라 다리를 좌우로 벌린 채 보지를 볼 표면에 문지르면서 볼을 애액으로 적시고 있었다.


"사실 그거 그렇게 쓰는 게 아니긴 해. 문지르는 용도는 이거지."


지휘관이 바로 자지를 꺼냈다. 쿠퍼액이 주르륵 흐르는 자지가 튀어 나오자, 마르세예즈가 침을 꿀꺽 삼켰다.


"....저는 지휘관 자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니까요. 이 볼을 통해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움직임을 익히는 중이었습니다."

"그렇구나. 그럼 어떤 움직임부터 테스트 해줄까?"

"우선은....."


그녀가 쪼르르 달려와 자지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입을 벌리며 자지를 물려고 했다.


"오옷....! 이상하네, 이건 볼로 하는 훈련은 아니지 않나?"

"그렇기에 더더욱...."


그녀가 귀두에 쪽 키스하고 말한다.


"여,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아하, 그래서 실전에서 직접 익히겠다?"

"저... 초보라서.... 조금 가르쳐 주신다면...."

"알겠어, 일단 물고 시작할까?"


지휘관이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입보지에 자지를 쑤욱 넣었다. 굵은 자지가 단번에 목구멍까지 들어가자 그녀가 깜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후붑!?"

"빨대로 빠는 것처럼 공기를 없애고."

"츄우우우우웁-"

"오옷...! 옳지. 그리고 이빨은 세우지 말고 혀로 자지를... 아흣...! 뭐야, 잘 하는데?"

"츄웁- 츄루루우우웁-"

"옳지, 침이 흐르지 않게 빨아들이면서... 아읏...!"


지휘관이 움찔거리며 쾌락을 느낀다. 마르세예즈는 그의 빵댕이를 꽉 움켜쥐고 게걸스럽게 자지를 츄웁츄룹 빨아댄다. 쿠퍼액과 섞인 침이 가슴에 떨어졌다가 흘러내리며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츄웁- 츄보오옵- 츄봏보보봅-"

"오...! 뭐야 전투 펠라 개쩔잖아....!"

"츄웁 츄우우우웁- 츄루우웁-

"아흣...! 싼다...! 마르세예즈의 입보지 깊숙히 쌀게...!!"

"츄우우웁- 후우우웃!?"


뷰르르르릇-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마르세예즈의 작은 입보지로는 차마 다 삼키기 힘들 정도의 양. 그러나 그녀는 황홀경에 빠진 표정으로 꿀꺽꿀꺽 정액을 삼켰다.


"츄웁- 츄오오오옵-"

"오....! 청소펠라까지 하읏...! 아, 개쩌러어엇...!"

"츄우우우웁-"


마르세예즈는 자지에 묻은 정액과 쿠퍼액을 남김없이 빨아마셨다. 그녀의 붉은 눈동자가 짙은 하트가 되어 있었다.


"저, 지휘관..."

"응. 아, 입보지 개쩔었어. 내가 가르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지휘관. 저, 암캐라는 걸 찾아봤습니다."


그녀가 대뜸 고백했다.


"오....."

".....사실 지휘관께서 말한 전투 섹스는.... 사실 훈련이 아니었죠.....?"

"음....."


지휘관은 머리를 긁적였다.


"오직 성욕을 해결하기 위한 생체 오나홀.... 그게 암캐였습니다."

"아니, 저 마르세예즈. 그건..."

"아, 물론 알고 있습니다."


지휘관은 재빨리 그녀를 달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가 선수쳤다.


"지휘관은 절 무척이나 아껴주십니다. 저만이 아니라 다른 대원들도, 무척 사랑해주시고, 다치거나 아파하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해 저희를 지휘해주신다는 거, 저 마르세예즈도 알아요."

"....."

"이러한 행위는 지휘관의 스트레스를 풀기 최적이라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모두들 그걸 알기에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음...."

"아아,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지휘관."


그녀가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사실은 끝까지 눈치채지 못한 척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고생하시는 당신을 생각하면, 그 정도의 봉사는 오히려 행복이니까요."

"마르세예즈....."

"하지만 제가 모든 걸 알아차렸다고 고백하는 이유는...."


그녀가 자지에 키스했다. 살짝 발기가 죽어서 말랑해진 자지를 거머쥐고 자신의 뺨에 비비면서 자지 기둥을 혀로 핥고, 키스하면서 자지를 다시 우뚝 세웠다.


그렇게 천박하고 끈적한 고백이 이어진다.


"전투밖에 몰랐었던 제가, 이 정도로 많은 행복을 접하게 될 줄 몰랐기 때문이에요."

"....."

"저 마르세예즈는, 지휘관과 함께하는 모든 것에 행복을 느낀답니다. 아마 이것이....."


그녀가 수줍게 뺨을 붉혔다. 자지를 가지고 놀면서 저런 순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니....


이것이 전투 천사 마르세예즈였다.


"연정이라는 걸까요...? 암캐가 되어 자지에 농락 당하는 제가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지휘관께서 꼭 알아주셨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그녀가 불알을 빨더니 혀로 불알부터 귀두까지 크게 핥았다. 귀두 끝에 쿠퍼액이 크게 맺히자, 그것을 윤활제로 삼아 손으로 자지를 스윽스윽 문지르며 천천히 대딸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범해졌을 뿐이지만, 저 마르세예즈는 아침에는 전투 천사로, 지휘관 앞에서는 69시간 보지가 준비된 완벽한 암캐로써 존재한다는 걸...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마르세예즈."

"네...."

"뒤돌아서 보지 벌려."

"......네."


마르세예즈는 고분고분 그의 말을 따랐다. 스스로 엎드린 채 엉덩이와 보지를 벌리면서 애액을 울컥 쏟아낸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미안해. 사실 내가 널 속여서 범했던 건."

"......"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었어."
"아아....."


그녀가 확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혔다. 바로 그때, 지휘관이 자지를 박았다.


푸우욱-


"응호오오오오옥...!!!"


그녀가 절정하며 침을 흘렸다.


"자지가 단번에 끄까지 드러와써허어어어엇...!!"

"사랑해."


퍽퍽퍽퍽퍽-


"아아아앙! 아흐으으응! 응호오오옷! 오오오오옥!!"

"사랑해, 마르세예즈, 정말 사랑해."


지휘관은 뒤에서 보지를 존나게 범하며, 그녀를 꼭 껴안았다.


한 손은 이리저리 천박하게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을, 다른 손은 천박하게 앙앙거리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 입안을 헤집는다.


"내 자지가 아니면 살 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줄게!!"

"아흐으으응! 고, 고백 바다버려써허어어엇! 지히간께 고백바다써어어어엇!!"


푸슛푸슛-


보지가 애액을 뿜뿜 뿜어댄다.


"아아아앙! 하아앙! 흐아앙!! 너, 너무 죠하아아아앗!! 너무 행보케헤에에엣!! 흐아아아아앙!!"


마르세예즈는 하트 눈을 한 채 앙앙거리며 쾌락을 뱉었다.


"평생 내 자지에만 헐떡이는 내 전용 암캐가 되어라!!"


퍽퍽퍽퍽퍽-


지휘관은 그녀의 양팔을 잡고 거칠게 강간한다. 그러나 범해지는 여성은 변태 마조히스트처럼 황홀해하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 야한 보지를 내 자지 모양으로 만들어 버리겠어!!"

"아앙! 죠, 죠하요오오오옷! 지히간 자지 모양으로 마춰주세여어어어엇!!!"


앙앙 오고고고고곡.


자지를 박을 때마다 애액이 분수처럼 뿜었다. 이 순간, 마르세예즈는 진정한 암캐로써 각성하였다.


-아이리스 소속, 전투 천사 마르세예즈입니다.


처음 지휘관과 만났을 때, 그녀는 성스러움과 근엄함을 고루 갖춘 여전사였다.


-저는 지치지 않으며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평화와 정의를 위해 검을 휘두릅니다. 언젠가....


그렇게 자신의 의지를 밝히는 처녀는 어딘가 살짝 슬퍼 보였다. 이 세상에 악이 가득하기 때문이었다.


-언젠가, 세상에 남은 불의가 없어질 날이 올 것을 믿으며.....


그렇게 정의의 검을 들었던 처녀는 아직도 그 마음을 변치 않았다.


"응호오오오옥! 오오오오옥! 오고오오오오옥!!!"


마르세예즈는 여전히 세상에 전쟁의 불씨가 전부 사라질 날을 꿈꾸며 질펀한 애액을 분수처럼 쏟아내 바닥을 적셨고.


"으읏...! 정액 올라와!! 싼다...!! 헤픈 전투 천사 보지를 임신시켜서 전투를 못하게 만들어 버릴 테다!!!"

"정액 주세요오오옷! 지히간의 정액으로 저를 섹스 전사로 만드려주세여어어어엇..!!"

"싼다아아아앗!!"

"응흐아아아아앙..!! 지히간의 정액이 자궁에 가득 드러와하아아아앗!!!"


뷰르르르르릇-


"흐아아아아아앙!!!"


마르세예즈는 하울링 하는 늑대처럼 하늘을 올려다보며 교성을 뱉었다.


"아.... 마르세예즈의 순애보지 개쩔었어.....!!"

"헤오오오오옥....!!"


푸슛푸슛.


자지가 뽑히자, 전투 천사의 보지가 헤프게 애액을 푸슉푸슉 뿜었다.


자궁을 헤엄치는 정액은 궁극의 절정을 맛보아야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은밀한 곳에 도달했다.


그렇게, 마르세예즈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동시에 가장 남자다운,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남자의 씨앗을 받으며 미래에 싸울 여전사들을 임신했다.


"지히간님 자지 최고오오오오옷.....!!"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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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그림은 내가 그린 거 아니고 어디서 주운 것들을 이렇게 써보는 것도 괜찮다 싶어서 가져와 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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