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소개

키이급 전함, 2번함인 오와리야! 건조 계획이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 이라는 이유로 엎어져서, 하지만 나는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걸! 지휘관, 너의 밑에서 노력할거니까, 잘 부탁해♪

 

입수시

이 몸 오와리, 너는 이 함대의 대빵…이 아니지. 지휘관이지! 아하하하, 앞으로 잘 부탁해!

 

로그인

오, 지휘관 잘왔네. 정말로 쩔어주는 야채가 들어왔는데, 같이 맛보지 않을래?

 

상세확인

다른 동료들은 두뇌파니까, 나는 완력파라는 걸로 할까? 어려운건 잘 모르겠네… 하하♪ 바보로 지내는 편이 여러 가지 즐거운 걸?

 

메인1

에? 진심 실패했어…? 우와아~ 진심 대략난감… 이라고? 지휘관! 언제부터 거기서… 보, 보지말라고~!!

 

메인2

작전? 나는 그런걸 잘 모르지만 지휘관이 소중하게 세운 거 맞지? 좋아, 그러면 잠깐 스루가에게 배우고 올게!

 

메인3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러 와준다고 약속하고 있었지!? 진심 기대하고 있어!

 

메인4

우와~ 못 하겠다~! 나에게 퍼즐 같은 건 절대 무리~ …키이~ 좀 도와줘~

 

터치1

뭐야? 나랑 팔짱끼고 싶어? 좋잖아♪

 

터치2

나 같은 건 만져보면 재미있지? 그렇구나―♪

 

터치3

응, 왜그래? 내 머리는 쓰다듬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뭐 그래도 그거 너무 기분 쩔어!

 

임무

뭐야? 아직 임무 안 끝났어? 무슨 일인데? 음~ 바쁘면 도와줄까?

 

임무완료

어? 이쪽 임무가 끝났네… 라는거 혹시 몰랐거나 하진 않았겠지?

 

메일

지휘관, 너쪽으로 메일이 도착했대.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모항귀환

아, 지휘관 왜 그래? 피곤한거 같은데… 정말이지 쩔어주는 전장이었어? 그럼 힐링하러 찻집이라도 갈까?

 

위탁완료 

아, 그래그래. 위탁나온 애들이 돌아왔었네. 조~아~ 지휘관한테 전달해둘게~

 

강화

으와, 굉장한걸… 이거 겁나 대박이지 않아!?

 

기함

후딱 달려보자고! 아하하♪

 

승리

우리들의 인연,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패배

우~ 진심 짜증나는데~

 

스킬

이게 지금 유행하고 있는 거라고~

 

대파

이 정도로 약한 소리를 내뱉는다면 키이급의 이름값은 아니라고…

 

호감도 – 실망

지금의 너는 말이지, 조금 미묘… 별로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나 할까?

 

호감도 – 아는 사이

어려운 말을 해서 키이들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줘. 트러블이 생기면 처음부터 나에게 가져다주면 돼! 그다지 폐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호감도 – 우호

지금 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라고 생각해? 나는 가게 같은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해. 계절의 과일을 취급해서… 너도 흥미가 있다면 어때? 도와만 줘도 괜찮아

 

호감도 – 좋아함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 풀리는 일 같은건 없잖아? 싸움도 그렇고 연애도 오래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무슨 소리냐고? 지휘관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알못이네!

 

호감도 – 러브

우으, 어떡하지… 지휘관이 신경 쓰여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잖아… 대략난감한걸… 이렇게 되면 이젠 각오하고 정면으로 파고드는거네! 지휘관 좋아…크흠 /// 여, 역시 잠깐 준비하고 올게!

 

서약

정말! 언제 어디서나 신경이 쓰인다고 할까, 지휘관의 존재 자체가 진심 대박이라고 할까… 어쨌든 굉장히 빠져버렸다는 거야! 이런 건 정말이지… 어쩔수 없겠지…? 

 

키이와 출격시

키이, 쫑나면 놀러 가지 않을래?

 

스루가와 출격시

우으, 스르과와는 머리의 질이 다르니까…

 



로그인 EX

지휘관, 오늘은 같이 있는거지? 진심 기대하고 있었으니까 어떤 짓을 당할지는 각오해 둬♪

 

상세확인 EX

내 머리는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뭐 지휘관에게 지지 않잖아? ……이봐, 사랑하는 녀석은 바보가 된다고 하잖아? 나는 변함없어서 지휘관만 바보가 될까 하고… 하하♪

 

메인1 EX

지휘관의 앞에만 서면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쩔어주는 기분이 된다고나 할까… 이게 「바보 같은 소리」라고 해야 할까…?

 

메인2 EX

곤란한 일이 있을 대마다 지휘관에게 상담해 버리는 것은 좋지 않겠지. 확실하게 스스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

 

메인3 EX

모항의 야채는 굉장히 맛있었지~ 실은 이전의 직접 만든 요리에 사용했었어! 수확은 물론 내가 했지만?

 

터치2 EX

으으음 그러니까, 주위에 사람은… 후― 진심 쫄았네. 역시나 나도 이런 일을 다른 사람들이 보게 된다하면 큰일이야…

 

임무 EX

진심!? 지휘관이 임무를 남기고 있어!? 병이라도 난거야!? 아니면 천재지변의 예고!?

 

임무완료 EX

아, 여기의 임무도 끝났잖아… 헤에― 과연 지휘관 개쩔잖아

 

기함 EX

나의 근사한 모습, 진심 기대해 줘!

 

승리 EX

어때? 내가 엄청 쩔어준다는거 알겠지?

 

호감도 - 러브 EX
지휘관 옆에 서면 안절부절 못하고… 평소의 자신이 아니라고 할까… 무서워! 어째서 이렇게 된걸가… 너는 알아? 헤… 「상사병」이라고 하는구나… 무슨 뜻이야?





 

스킨 – 파도가 번쩍이는 서머선

 

입수시

해먹이랄까 물침대랄까 왠지 모르게 언제나 파도에 흔들려지고 있는 것 같네.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리프레쉬 해지니까 정말 최고♪ 지휘관도 한 번 타보지 않을래?

 

로그인

후훗, 지휘관 깜짝 놀랐어? 괜찮은 느낌이 있는 침대가 생긴 것 같은데… 체험해보니 어때?

 

상세확인

키이들을 꼬셔서 놀러가는 것도 좋지만, 조금만 더 여기서 쉬어가지 않을래? 필요한 것은 이 녀석들이 챙겨주니까♪

 

메인1

BBQ도 좋겠지만, 역시 과일이나 아이스 같은 디저트가 이런 장면에는 어울린단 말이지

 

메인2

수상 오두막 집이라든가 최상의 바캉스 같은걸 동경하잖아~♪ 아, 그래도 완전히 나른해져서 움직이기 싫어진다면… 큰일이네?

 

메인3

그저 조금의 낮잠 시간 정도는 어울려줘도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지휘관?

 

터치1

후후, 꽤 좋은 감촉이지?

 

터치2

거기서부터 어떻게 할래? 너는 어떻게 하고 싶은걸까~♡

 

터치3

후후후후♪

 

모항귀환

네~ 지휘관 수고했어. 수건이 좋아? 음료수가 좋아? 아 · 니 · 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