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소개

황금을 가장 웅장한 궁전으로, 전력을 가장 웅장한 시집으로. 무적함대는 빛나는 황금의 영감을 받아았으며, 지금도 원정을 계속한다――

 

입수시

무적함대의 기함으로 빛나는 황금을 연결하는 자―― 무적 템페스터 상 마르티뉴가 인사를. 지휘관, 다음 대원정은 어디로?

 

로그인

지휘관, 오늘은 어떤 위대한 원정을 시작할까? ――우선은 눈앞의 일부터라고……?

 

상세확인

무적함대의 영광의 빛은 이 상 마르티뉴가 이어 받는다. 같은 함대를 이끄는 존재로서, 지휘관은 자신이 짊어진 것들을 알고 있겠지

 

메인1

나의 날개… 빛나는 황금의 빛이 주는 성스러운 선물이지. 만져보고 싶은가?

 

메인2

무적의 템페스터, 그 시의 많은 것들을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 증오스러운 적과의 싸움이 오게 되면 저절로 풍랑보다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지

 

메인3

함대의 보급이라… 특히 식료품의 보급에 주의하도록. 음, 나의 실제 체험에 근거한 결론이야

 

메인4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의 출항은 엄금. 응? 무서워하지는 않아. 단지… 날개가 젖으면 무겁기, 때문이랄까

 

메인5

힘들어도 목소리를 억누르는 것, 즉 인내심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지. 폭풍도 적도 약한 자에게 동정심을 보이지 않아

 

터치1

검사를 해주고 있나?

 

터치2

이 미열은 도대체…?

  

임무

새로운 임무? 음. 정벌에 나서기 가기 전에 신체검사와 보수를 꼭 잊지 말도록

 

임무완료

임무의 보상, 우리의 대원정의 전비에 상응하는 것이길 바라지만…

 

메일

새로운 메일? …역시 지휘관이 스스로 확인하편이 좋겠군

 

모항귀환

지휘관, 돌아왔다면 몸의 검사를… 팔, 다리, 좋아! 어디에도 문제없군

 

위탁완료 

원정함대가 귀환하고 보물도 마땅한 장소에 돌아왔다

 

강화

Gracias (고마워)

 

기함

증오스러운 적에게 멸망의 선율을!

 

승리

빛나는 황금은 승리의 항로 위에 그 빛을 비추게 될 것이다――

 

패배

권토중래를 기할 때까지…

 

스킬

무적함대, 나의 명에 따라――

 

대파

이정도는…… 아직!

 

호감도 – 실망

같은 함대를 이끄는 존재로서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 상 마르티뉴도 잘못 본 것인가

 

호감도 – 아는 사이

지휘관, 원정길에는 나를 잘 따라왔으면 좋겠군. 빛나는 황금의 빛은 우리 모두를 지켜줄거야

 

호감도 – 우호

원정에 갈 때마다 이렇게 승리와 평화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지. 지휘관, 너를 위해서라도 기도를 올리지―― 빛나는 황금의 은총이 함께하길

 

호감도 – 좋아함

폭풍이 온다. 지휘관, 나의 날개로 비를 피해라. 응……? 가깝다고? 따뜻하다고?밀착되어 있으니 당연하지만…

 

호감도 – 러브

지휘관, 조용한 숙소를 찾았어. 둘이서만… 보물을 제 자리에 돌려놓지 않았다고? 아, 아니, 사실은 너와 같이 있고 싶을 뿐이라…

 

서약

빛나는 황금의 빛을 걸고 우리의 맹세를 나누자. 상 마르티뉴의 창은 지휘관을 위해 적을 찌르며, 상 마르티뉴의 날개는 지휘관을 감싸고 그럴 수 없다면 날개를 부러뜨리는 것도 불사하지

 

골드 하인드와 출격시

골든 하인드와 함께 항행하다니

 

로열 포츈과 출격시

모든 행운은 마땅한 장소에 속해야 하지

 



로그인 EX

드디어 왔군. 빛나는 황금빛을 한 몸에 받아… 어, 어서와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메인1 EX

요즘 모항의 동료들이 과일이나 채소 등 식량을 자주 보네는데, 그렇지만 우리 무적함대의 위명에―― 내가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그, 그런…?

 

메인2 EX

피곤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내게 도움을 요청해라. 지휘관이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가르쳤으니. 상 마르티뉴도 그렇게 돌려주지!

 

메인3 EX

날개로 부채질하면 지원하다고…? 우으, 나의 날개는 이런 사용법이 아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당신이 그러길 바란다면…… 이, 이렇게…?

 

터치1 EX

날개 손질도 도와줬으면 좋겠어

 

터치2 EX

이 가슴의 두근거림이 무엇인지… 알려주겠나?

 

메일 EX

새로운 메일을 같이 확인하도록 하지

 

모항귀환 EX

어서와. 정기적인 신체 검사를…… 괜찮아, 무사한 것 같군

 

패배 EX

당신 앞이라면 무리하지 않아도 되겠지…




 


스킨 – 흑금의 그림자

 

입수시

빛나는 황금의 이어받는 자의 빛의 상반된 일면을 보여주지. 걱정할 것 없어. 나는 나대로 사랑도 미움도 변함없지. …그럼에도 궁금하다면 다시 한 번 나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

 

로그인

늦게 오는 것은 아니지만, 뭐 기다리게 되었다. …기다리다 지치는 줄 알았어

 

상세확인

빛이 드리우는 그림자, 상대하는 어둠 그리고 상 마르티뉴―― 빛나는 황금을 이어받는 자로 남아 있음에 변함 없지

 

메인1

빛나는 황금 빛은 그림자를 만들지. 이 그림자야 말로 영광을 유지하는 것에 필요한 것임에 틀림없어

 

메인2

지휘관을 상 마르티뉴의 색으로 물들였군……후후 아, 아니야. 어둠의 물든 것은 지휘관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까

 

메인3

나의 굶주림을 채우도록 하자……많이 먹도록 해. 응? 많이 먹어라. 지휘관

 

메인4

어둠의 모습 그대로 싸우는 상 마르티뉴를 보고 싶다고? 음? 지금의 내가 더 좋다는 뜻인가?


메인5

원래의 상 마르티뉴? 이상하네. 나는 나 그대로, 별로 어둠의 타락이나 그림자의 타락 같은건 안 했고, 원래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을 터……

 

터치1

더 의지하고 있는 것 같군. 좋아.

 

터치2

맛있는 감정이로군…

 

모항귀환

용케 모항으로 돌아왔군. 당신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지, 이제부터 예리하게 지켜보도록 하지

 

승리

빛나는 황금 항로를 정복하는 그림자가 있다――

 

호감도 – 러브

빛과 어둠의 상 마르티뉴의 생각 차이가 궁금한가? 어떤 모습이든 빛나는 황금의 빛, 무적 템페스트는 지휘관을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나의 모습이지. 그러므로 나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진지한척 하면서도 꼬르륵 배곪는 갭모에 보여줄줄 알았는데

누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