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사숙월섬여학관 3학년 유미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도 정의를 이루기 위해 매일 수행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라도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입수시

사숙월섬여학관 3학년 유미라고 합니다. 어째서 이 땅에 부름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어디라도 저는 정의를 위해 선을 행합니다.

 

로그인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무 일 없이 무탈하게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상세확인

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고요? 그렇군요… 그러면 한번 대국을 해보시죠. 이야기는 그 이후가 빠를테고요

 

메인1

휴식은 적당히 하도록 하죠. 일어서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인2

이 의장, 엄청 큰 것 같지만… 꽤나 움직이기 편하군요

 

메인3

전장에서 착용하는 것은 기능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쉽게 판단할 수는 없는 것이군요

 

메인4

아브로라씨는 동물을 다루는 술사셨군요! 아, 아니라고요? 하지만 곰을 이용해 공격한다고 들었는데요…

 

메인5

차파예프씨의 의장… 왠지 너무 궁금하군요. 그 얼음은 특히……

 

터치1

남성분의 접촉에는… 어쩔 수 없이 놀라게 되네요…

 

터치2

도, 도대체 어디를 만지고 있는 건가요!?

 

터치3

사악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군요… 후후후, 농담입니다

 

임무

오늘 마감까지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임무완료

이미 끝나버린 임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메일

지휘관에게 연락이 몇 개 온 것 같네요. 잊기 전에 한 번 읽어보시길

 

모항귀환

지휘관, 어서오세요. 임무를 끝내셔서 필시 피곤하실 것 같네요.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가시는 건 어떠신가요?

 

위탁완료 

임무를 수행하러 나가신 분들이 복귀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격려의 말을 걸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강화

계속 성장합시다. 한 걸음 씩… 착실히… 

 

기함

오늘도… 정의를 위하여…

 

승리

이것이… 절대정의의 힘입니다

 

패배

정말 유감입니다만… 퇴각하겠습니다. 실수를 저질렀지만, 다음은 없습니다

 

스킬

얼어붙어라!

 

대파

이 정도로 물러설 것 같나요…?

 

호감도 – 실망

지휘관… 자신의 행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심이 좋지 않을까요?

 

호감도 – 아는 사이

지휘관께서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셔서… 뭔가 보답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좋겠네요

 

호감도 – 우호

지휘관의 평가 감사합니다. 더 많을 헌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호감도 – 좋아함

지휘관? 네, 조금 서늘하게 식히고 있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제 옆이라면 다른 곳보다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기, 혹시 괜찮으시다면 잠시 이곳에서 쉬었다가 기시면…

 

호감도 – 러브

아, 지휘관… 조금 느슨해진 모습을 보여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셔도 그럴 수는… 그러네요, 당신께라면 조금 정도는…

 

서약

저는 그다지 마음을 드러내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지휘관에 대한 신뢰의 마음이 없는 건 아니니까요. 그러니…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지휘관

 

아스카와 출격시

아스카씨, 저의 힘을 이 땅에서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호무라와 출격시

호무라씨, 당신이 해야 할 일도 여기에?

 

후부키와 출격시

후부키씨와 함께 싸우는 모습… 할아버지께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로그인 EX

어서오세요. 지휘관. 후훗, 오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세확인 EX

저에 대해서 전부 알고 싶다고 장난을… 저는 정의를 행하는 것, 오직 그것뿐인 존재랍니다

 

메인1 EX

지휘관, 다음에 의상을 골라주시겠어요? 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해도 괜찮아요… 오히려 그쪽이 더 좋겠네요…

 

메인2 EX

이곳 항구에는 특이한 것들이 다양하군요. 잠시 딴눈을 팔게 되어서 조금 곤란하네요 

 

메인3 EX

아, 월섬에 계신 분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요… 아, 미노리씨도 있으니 불필요한 걱정일지도 모르겠네요

 

메인4 EX

북방연합의 여러분에게 제 술과 시너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리먀시씨의 같은 성실하신 분들이라 제 방식대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메인5 EX

세인트루이스씨, 춤을 가르쳐 주신다고 들었는데요. 저도 서양무용에 관심이 많아서 꼭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가요?

 

터치2 EX

파렴치한일을… 저,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서……

 

임무 EX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는 것 같군요. 부족한 몸이지만,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임무완료 EX

벌써 주어진 임무를 끝낸건가요? 역시 대단하시네요

 

기함 EX

유미, 가겠습니다!

 

승리 EX

여러분과 함께 싸울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호감도 - 러브 EX

이 땅이 낯설고 나날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렸던 저를 버리지 않고, 여기까지 이끌어준 지휘관에게는 감사하는 마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그리고 몇 번이라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스킨 – 애프터눈 티타임

 

입수시

네, 지휘관. 차가운 빙수랍니다. 아―앙… 후훗, 이런 일은 그다지… 남성분들에게 해준 적은 없다보니까… 혹시라도 더럽혀버리거나 해도 화내지는 말아 주세요

 

로그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휘관님. 업무 전에 잠시 시간을 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상세확인

빙수는 세계 각지에서 여러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살아있는 동안에는 몇 종류를 맛 볼 수 있을까요?

 

메인1

남성분에게 몸소 디저트를 먹여드린다 같은 건 익숙할 리가 없잖아요!

 

메인2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그렇게 저를 차분히 바라보신다면… 부, 부끄럽고… 굉장히… 난처하게 되네요……

 

메인3

이렇게 한 여름 햇살 아래 빙수를 먹는다는 일은 정말이지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그 시간을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메인4

네? 카시노씨의 추천은 연유입니까? 그건… 정말이지 맛있을 것 같네요

 

메인5

카가씨! 매실주를 뿌리는 것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한낮이다 보니 조금 자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터치1

너무 화려한 수영복은 저한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지휘관의 취향적으로는 어떠신가요…?

 

터치2

역시 수영복 차림의 여자에 대한 관심은 끝이 없는 것 같군요…

 

모항귀환

지휘관 어서오세요. 더운 날은 빙수가 최고라고 아스카씨가 늘 말씀하셔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이쪽으로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