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싸울 때는 자신이나 동료가 어떻게 움직일지, 어느 것을 피하고 어느 것을 쓰러트릴지만 생각하게 되지.


뉴저지: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자잘한 고민 같은 건 부질없다고 생각되지 않아?


무라사키: 그건 그래요…. 애초에 친구들이 깨닫게 해줘서….


무라사키: 이미 제 마음속에선 결론이 난 이야기였는데…….


뉴저지: 어? 그래? 그럼 내가 한 건 쓸데없는 참견이었나…?


무라사키: 뉴저지 씨…. 혹시 뇌근육이라는 말 자주 듣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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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drooklyn.tistory.com/708

본편보다 훨씬 재밌었음 함순이들 설정도 조금 풀려서 설정딸 치기도 좋아졌고

분량 안 많으니까 뇌 비우고 쭉 읽어 보면 재밌을



그리고 저번에 올린 거 창섬인법'첩'이 아니라 창섬인법'첨'으로 오타 났었는데 왜 아무도 안 알려줌?????

스토리 좀 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