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퀘스트도 줄이고 줄이고 줄여서 지금 이렇게 단축되었는데도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자늠. 카루타는 파티플레이를 반강제하는 흔적이 카삐한테 남아 있고, 스데미는 보스에 도전하려면 스토리 컨텐츠 감상이 필수고, 시드는 하는 사람만 하고... 뭐 그런 거


 최종 컨텐츠의 티어가 내려갔을 때마다 바로바로 간편하게 만들어주면 별 문제 없겠지만 메이플은 그렇게 빠릿빠릿한 게임이 아니잖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