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어언 4개월 쯤 되서 겨우 70찍었고...
골렘잡고 나온 장공을 열심히 팔아서 4천을 맹글었다.
요즘 쿰구 시세가 확투 4.5 / 3투 3.5 라서... 물약값도 그렇고 어쩔 수 없이 3투를 신청해서 들어감
12/7 토요일...
오전에 치즈값 벌려고 얼골1가서 사냥하다보니 황갑충과 장공이 하나씩 뜸. 오늘 날이다! 하고 쿰구 예약신청.
졸라 긴장하면서 치즈 1200개 준비하고 디스코드 들어가서 농담따먹기 하면서 1시간 보냈는데
야속하게 쿰구 2개만 뜨더라... 내 치즈값....
공대에서 환불 or 다음날 리트 물어보길래 수수료도 그렇고 어차피 다른 공대 찾기도 힘들것 같아서 그냥 다음날 리트 결정
12/8 일요일...
오후 2시 예약이라 일찌감치 들어가서 예티 잡으면서 물약값 앵벌이 하는데 씨앙 잡템도 안나옴....
그래도 이날은 3투 나와서 1,2순번 형님들 다 드시고 마지막 남은거 먹음
표붕이한테 알맞는 옵션으로 뜬 것 같다.
이제 다시 얼골1가서 앵벌이 하면서 덱떡가운과 덱떡 망토를 업글해야겠다...
근데 스론즈 언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