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많이 이상함

유저의 잘못도 있지만 얘는 그 개돼지들을 어떻게 다룰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음.

이번 확률조작사태도 그럼

이제 메이플이 뭐가 문제고 얼마나 병신같은 시스템으로 굴러가는지 모두가 알고 있는데 얘가 내놓은 해결책은 사실상 없음.

리부트는 5배 삭제 등 회생 불가능한 상처를 입었지만 이걸 제쳐놓고 생각해도 여전히 문제가 많음

본섭도 이득을 본게 없거든

우르스 삭제, 그 후 에픽던전 출시도 했지만 우르스에 비해 턱없이 밀리는 보상.

주화 시스템 도입, 근데 그거 교환하려면 유료재화가 필요함.

메포는 일단 1억메소로 얻을 수 있다고 하지만 결국 그게 시장에 유입된것도 일단은 유저들의 과금에 의한거잖음.

근데 메나우 유튜브 댓글창 보면

대충 창섭이가 한시간 반정도 동안 신명나게 짖다가 마지막에 리부트 너프 암시하니까 또 여론반전.

이딴 수준 낮은 유저들도 문제지만 근본적 문제는 그걸 이용하는 운영자임.

결국 이 새끼들은 개선할 생각이 없음

지금까지 여러 운영자를 봤음.

얘는 무능하다, 혹은 감각이 없다. 이런 느낌이 든 운영자는 많았지만

얘는 진짜 나쁜 사람이다. 진짜 추악하다, 이런 느낌이 든건 김창섭이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