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이벤트 하버 계정 기준으로 잡고 말해보면

딱 루시드 이벤때 시작한 유입들은 적당하게 마약 칭호 받고 빠지기는 가능함 근데 이벤트가 드림캐쳐로 키워둔 캐릭으로 사냥 or 펀치킹 친다? 이건 조금 빡세다 생각함


그리고 본계 유니온 9000 계정 기준

좀 귀찮은데 간이 헤이스트니까 할만은 한데 귀찮다 정도?

헤이스트는 하루에 사냥 존나 박으면 깨던걸 나눠두니까 마약 따는데 오래걸리기나 하고 조금 별로였다 느낌


결론적으로 김창섭이 이번 이벤으로 말하고 싶던건

알아서 살아남은 유입이 커뮤를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유니온 키워서 살아남은놈은 마약 받아가거라 아니면 말고


제 2의 빅뱅이라고 다들 말한거 치곤 불친절함만 남고 커뮤 이용 안하는 유저는 이게 뭘까 싶은것만 잔뜩 늘은 이벤인거 같다

앞으로 김창섭의 운영 방향을 보여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