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가 18년 여름 사망

19년 여름 글로리(세르니움, 그란디스 시작)

20년 겨울 네오(그란디스 첫 보스 세렌 출시)

21년 겨울 데스티니(칼로스 출시)

22년 겨울 세이비어(카링 출시)

23년 겨울 ^드리머^

사도인지 뭔지 하는새끼들 12명이라고 하지 않았냐

근데 보스를 1년에 하나씩 쳐내면 어느세월에 다끝냄

심지어 이번에는 1년간격까지 쳐내버리고 안냄, 사도 보스의 시작인 카링은 검마 사후 5년뒤 나옴

물론 군단장에서의 오르카같은 사례처럼 보스로 안나오는 애들 있을수도 있지 근데 군단장에서도 오르카 제외하면 다나왔지 (데몬 구와르는 행적도 별로 없으니 제외)

사도 보스가 이제 카링 하나 나왔는데

뭐 메이플 출시 이후 검마때까지 15년? 걸렸으니까 그란디스도 한 15년 보는거냐

지금 하는 사람들 제른 나올때면 다들 40대되겠네 ㅇㅇ


물론 저런 신규 컨텐츠 바로 즐기는 선발대들은 극소수고 대부분 유저들은 천천히 진행해서 할게 많다? 맞음


근데 왜 선발대도 아닌 쌀먹충들이 찡징거리느냐?


우리같은 쌀먹충 말고 게임 경제랑 수익 챙겨주는 고래 선발대들 진도가 지금 저상태라니까 시발? ㅋㅋㅋ  초고스펙들 할거없다고 접어서 선발대 파티들 파티원들 바뀌는거 몇번이나 봐왔는데..


이상적으로 중간다리 보스를 못낸다면 스토리 진행할 상위 보스라도 내야지 뭐 이지 익스 어쩌구.. 뭐하자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