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RPG 게임은 서포터가 딜러보다 재미가 없어서 항상 구인난에 시달리는데

비숍은 성장체감 많이 나는거 같아서 진짜 좋은거 같아



특히 딜러들한테 칭찬 받는거 기분 좋아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