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는 파멸의 검과의 링크가 끊겨 죽어가는 데미안에게 다가가

네 피는 내가 이어줄게 하면서 덮쳐버리는 여데슬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패배자위하는 마스테마 야설을 써버리고 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