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김창섭 정권의 리부트 소멸 또한 강원기의 영향이 아닐까?


강원기는 적어도 리부트 대숙청까진 안했다

리부트 입장에선 김창섭보단 강원기가 그래도 낫다

김창섭이 많이 개선해준건 사실이지만 리부트 유저들 다 죽였다


이런식으로

본섭유저는 김창섭을 더 좋게보고

리부트유저는 강원기를 더 좋게보게하는

 디렉터 갈라치기까지 하려고 일부러 강원기 때 이미 기획을 잡아놨는데 홀드치다가 김창섭 정권 좀 갈피 잡혔을 때 시행해서 디렉터 갈라치기를 하려고 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함

 이렇게 디렉터까지 갈라치기 요소로 쓰면서
창섭이가 개편 많이 해줬는데 씨발 잃어버린 8년인 좆좆기가 뭐가 좋냐
씨발 목을 썰어버렸는데 개편이 되면 뭐 어떻게 즐기라는거냐 이런식으로 또 불난 집에 가솔린 부울 수 있으니까
 
 리부트 대숙청의 초안은 1월 큐브 삭제가 아닌
강원기 정권부터 기획해놓고 창섭이 때 시행해서
강원기는 8년 잃어버려놓고 리부트까지 대숙청한 개씹새끼까지 되기는 싫었던거지

 솔직히 내가 메이플팀 고위간부라던가 그런것도 아니라 사실 정확히는 모르는데 강원기 이 음흉한 씹새끼면 충분히 그렇게 여론전 굴리려고 장기적으로 리부트 너프안 기획해놓다가 자기가 KMS 전담 디렉터 떠나고 푼 거 일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난

 너 이 씨발새끼 창섭수호단이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셈 이 새끼들은 갈라치기의 신임 특히 강원기가 그런 강원기가 이렇게 KMS를 떠날 때 까지 마지막 한 수로 던져두지 않고 그냥 깔끔하게 떠난다? 이 씨발놈 메인디렉터인 시절의 메이플 원 투 데이 해본것도 아니고 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