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가 먼저 있었고 뒤에 본섭이 나왔으면 사람들이 본섭을했을까?

아마 대다수는 안했을거임

어느누가 메소로 다 해결가능한 리부트 냅두고

강화재화를 캐시로팔고 추가강화요소가 있으며 메획20% 경험치30%인서버를 하고싶겠음


현실은 캐시큐브가 먼저나왔으며 메획 경험치가 1배인 서버가 존재했지만

뒤에 나온 리부트가 메획5배 경험치2.3배에 큐브를 메소로파는 서버가 뒤에 나와서 문제가 됐던거임

이걸 처음부터알았으면 본섭에서 과금을 그렇게하지도않았을거고 

리부트에서 새출발하려고 기다리는사람이 더 많았을거임


이왕 뒤늦게 나왔으면 경험치랑 메획이라도 본섭이랑 동결한채로 시작했어야했는데

시작부터 차별화된 혜택에 환불사태 이후 최종뎀버프까지 추가되고 

강원기디렉터시절엔 리부트의 거래불가 패널티를 줄이고자 앱솔,아케인상자 개인드랍에 물욕템 드랍보정까지 추가해줌

그러니 이런 사실을 모르고 본섭에서 과금하면서 게임즐기던사람이 뒤늦게 알게되니까 어이가없고 화가나는거지

이걸 다 버리고 리부트에서 새출발? 돈은 누가 책임져줌

돈쓰는건 본인책임이 맞지만 이건 사기당한수준이라고밖에 생각이안되는운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