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허구언날 리부트가지고 싸우고 라방에서도 계속 하루종일 언급하면서 싸우고 


운영진 입장에서 대처를 취할수준이 몇달동안 지속되었고 대처는 결국 크게보면 2가지 방법인데


1. 본섭을 버프한다

2. 리부트를 너프한다


에서 그냥 매출타격이나 신경쓸게적은 2번을 고른거같은데 물론 우리 유저가 볼땐 씹새끼 인건맞지만

회사입장에서 보면 다르니까


오히려 유저들이 안싸우고 리부트 언급이 없었다면

창섭이가 너프했을까? 라고 생각하면

난 아니라구 생각해서

결국 크게보면 그냥 운영진은 여론따르기한느낌

바로 한것도아니고 꽤 오랫동안 이야기 나온거기도하니까


물론 아예 아무 잘못없다기엔 이런 갈등이 일어나게

겜 구조가 박살난게 운영진탓이라구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