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의 '하울링' 실력은 전 주인님의 친구분들께서도 칭찬해 주셨답니다"


"신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주인님을 위해 제 몸으로 천국을 보여드리죠"


"저희가 열심히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릴 테니.. 
주인님도 저희를 팔아치우지 말아주세요"


구원순애를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