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단 사두긴 했는데 


사람들이 이거 한번 하면 이거 쓰기 전의 삶으로 못돌아간다고 겁(?)을 줘서 

무서워서 안쓰고 그냥 창고에 박아버림



근데 뭔 차인지도 모르겠다...


현재 캐릭터가 뽀송 꽃잎

안드로이드가 홍조 라벤더



창고 정리하다가 1년전에 산걸 이제 발견했지만

넌 다시 창고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