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이전도 되고 가성비도 좋다고 치더라도 계정 거래 자체를 본인의 선택지에 두지 않는 사람도 꽤 되긴 함. 그 특유의 음지스러운 이미지가 아직 다 벗겨진 건 아니라서


의외로 잠깐 이슈만 되고 계정 거래 규모 자체는 이전이랑 비슷할 가능성도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