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가 계정을 사먹던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계정을 사서 자기가 키운거마냥 나대는게 존나게 꼴보기 싫었어


특히 같이 보스 다니던 파티원이 하루아침에 주인이 바뀌었다고 전해들었을때 괴리감이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