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 약관에서 현거래를 금지함

B는 A에서 현거래를 하다가 게임사에 적발돼 계정 정지를 당함


B는 법원에 이 사례를 가져가서 법적으로 재산 인정이 되는 게임머니에 게임사가 개입한다고 소송을 넣음

자신이 게임머니 구입을 위해 지불한 현금을 피해금액이라 주장함


오랜 기간이 지난 뒤에 B가 승소했고, 게임사가 B의 주장에 근거한 피해금액을 보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옴


그리고 게임사는 A 게임의 게임머니를 B의 계정에 집어넣어주고, 계정정지 또한 해제했으나 계정정지 기간에 대한 보상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