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템 드랍률이 낮을뿐 컨텐츠 입장 자체는 무제한인 겜에서 사용하는 방식임


드랍 던전의 입장권을 파는 게임이나 필드사냥에서 분쟁나는걸 유도해서pvp 유도하는 겜이 쓰는 방식이지 주간보스 한방대박을 노리는 게임에서 쓰면 공급량이 턱없이모자람


여명 전용 강화방식이면 칠흑셋 숫자를 높여 쓸 이유가 확 줄어들고


모든 부위에 이 기능을 넣어서 이미 익셉이 있는데 칠흑에 또 칠흑을 겹쳐넣어서 스펙업 하라고 하면  고스펙들은 미칠거고


내생각에 그나마 가능성 있는 방식은 시대가 끝난 물욕템을 분해했을때 꼭 필요한 재료가 뜨는 방식인데


예를들면 에스텔라 하나 부쉈을때 에르다조각 5개 뜬다고 하면 아무리 싸도 3천~4천 선 유지할거 아님


근데 창섭이는 재획많이하는 겜을 만들고 싶어하는것 같던데 이런 시스템을 넣을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