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터블 모니터 화질이랑 프레임수 굉장히 좋아져서
16인치 QHD 144 HZ가 15만원 정도하는데
같은 화질과 프레임이 조건이면 태블릿은 30~40 정도 하니까.
물론 둘의 용도가 좀 다르고 태블릿은 태블릿의 장점이 있지만은
아무래도 가격에서부터 차이가 벌어지니 고민이네.
컴퓨터 파워는 1000W라 파워 부족할 일은 죽어도 없을거고
포터블 모니터나 태블릿 둘 다 해외직구품 살 것 같은데
메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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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 QHD 144 HZ가 15만원 정도하는데
같은 화질과 프레임이 조건이면 태블릿은 30~40 정도 하니까.
물론 둘의 용도가 좀 다르고 태블릿은 태블릿의 장점이 있지만은
아무래도 가격에서부터 차이가 벌어지니 고민이네.
컴퓨터 파워는 1000W라 파워 부족할 일은 죽어도 없을거고
포터블 모니터나 태블릿 둘 다 해외직구품 살 것 같은데
메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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