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뷸넘이 버스탈라고 아무한테나 대줬으면서

나랑 파티하니까 깨끗한척하는게 너무 꼬움….

발로 차자마자 쓰러지면서 침애액 질질흘리먄서

습관처럼 엉덩이 벌릴라고 하는 비숍형아….

바로 들어서 목조르기 들박해버리고 싶네…..

앞으로 남숍들은 디코오면 주인님이라고 

부르게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