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모품이란게

수요 급상승 > 냄새 맡고 공급량도 덩달아 증가

이후 상황 변화로 인한 수요 정상화 > 공급과 수요의 줄다리기의 반복이라서


메이플이 지금 수요를 끌어올릴만한게

대충 헥사 스탯이랑 마코랑 오리진코어랑 공용코어인데

여기서 한번에 다 풀어줄 것 같지도 않음...


여태 5차스킬부터 해서 반년에 깨작 깨작 진행해온게 관행인건 다들 알테고...

헥사스킬중에 개십사기 스킬을 내면 수요가 오르긴 하겠다만 결국 컨텐츠 소모속도에 집착하는 메이플이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