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은 비석을 세울 법한 위험한 사선에도 거리낌없이 나아가서 빡딜박는데 또 존나 잘피함..

거기다가 온갖패턴 쳐맞는데도 매번 볼 때마다 어케살았누? 라는 생각이 매번 든다. 


빌드 짜는 거는 사전에 기획하고 찍어누르는 건 적당히 할 수 있겠는데, 일반적으로는 실수하면 계획짠 거 다 망가지던데...


애초에 일반적인 사람보다 시야가 넓고 동체 시력이 좋은 거임? 아니면 내 눈으로는 못 보는 걸 잘 캐치하는건가...?

배율 80%대 76% 이런 스펙으로도 깨는 거 보면 이 경지는 내가 노력으로 달성할 수 있기는 한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