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에는 이벤트링 명큐 , 레잠 없었고

이벤트링도 벤젼스링 쥬얼SS링 이런거뿐 테네링,슈프림,이터널플레임,어웨이크 이런 링도 없었음


이때 명큐는 제작비가 레큐 보다 비싸고 

따라서 드랍맞추기는 유료 큐브 돌려야 돼서 매우 힘들고 비쌌음


특히 코젬때문에 드랍템은 더더욱 비쌈


그런데 저 패치로 하루아침에 비싼 드랍템들 가치를 폭락시켜버리고

드랍 둘둘한 고스펙들 뒤통수 때려버렸음


16~18년도 "그 돼지새끼"가 얼마나 유저들을 붕어좆으로 봤는지 알 수 있음


(저거 패치 한달 전이 썬콜 모리게이트 ,  한달 후가 하드루시드 3페 보상 미적용 사건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