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거기 재획있음?

유저간 스펙격차가 너무커져서그럼
같은보스여도
누군 바인드컷이고 누군 29분때려야하니까

로아는 딜찍 힘들지않나

패턴 존나 불쾌한 억까 덩어리가 많고 리트 처음부터 다시 하기도 싫고 도핑 일일히 다시 구하는것도 좆같아서

결국 보상의 문제임. 팟격 가봤자 결정석 나눠먹고 보상 나눠먹고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로아나 파판같은 게임은 8인 고정에 클리어 하면 무조건적인 보상이 있다 보니 딜찍을 안해도 갈만한 메리트가 생김... 리부트만 해도 트팟 많았던거 보면 그냥 게임 보스 자체에 파티 메리트가 없어서 그런듯

비겁한 변명입니다

비슷한 스펙대 구하는게 힘든거도 있는듯

로아 블소 와우같은 택틱형 협동게임느낌내기엔 2d게임은한계가잇어서그런가봄

보스 파티 매리트도 없고 솔격하자니 패턴이 ㅈ같고 걍 노답임

보스가 재미없어서 그렇다기보단  패턴이 다 즉사 떡칠이라 피로도가 심하고 피통이 워낙 많아서 스펙 안되면 그 피로도 높은걸 20~30분 내리 때려야 해서 그런걸껄

매주 해야된다는점이 큰듯

근데 로아도 이제 파티플 싫어하는 사람들 많이 늘어서 솔플 확대한다던데
걍 RPG에서 파티로 보스 트라이하는게 점차 줄어가는게 시대의 흐름인거임

딜찍이 되면 선호해

리워드도 개쓰레기고 노블 << 이것도 너무 크다고 봄

트라이할땐 재밌는데 한번깨면 숙제처럼 느껴지드라

로아는 템렙으로 컨텐츠별 적정 스펙이 확실히 보이게 잡혀있고, 메는 스펙 차이가 너무 크고 직업마다 다르니 한눈에 보는게 불편한것도 한 몫 하는것같음
근데 로아도 숙제되면 템렙, 엘릭서, 초월 등등으로 딜찍 가능한 부분은 딜찍할려고해서 초반 트라이에만 해당되는것 같음

로아 메 둘다 해본결과 각자 장단점이 있긴 한데 편한건 메가 훨 편하더라 로아가 자랑하는 트라이팟 많고 협동레이드 말만 좋지 실상 숙제로 변하는 순간 보스도는 시간보다 파티찾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