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메이플 나왔을 년도의 게임 업계냐고

탑뷰 레이싱 게임으로 왜 설계 했는데

이런 방식의 레이싱 게임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창섭아


엘소드나 던파였으면 차라리 콜라보 게임과 메이플의 이질감도 없었을텐데


괜히 카트를 골라서 

조작감은 조작대로 불편하고 시점은 시점대로 불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