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해서 익숙해질 바에
중간중간에 R키 눌러서 뒤에 달려오시는 성님들 길이나 열어드리다
챈질로 헛소리나 하다보면 어느새 3판 끝나있는 이게 개이득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