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글메박치기로 시작해서 한섭
특히 본섭문화를 아예 모르는데

얘기들어보면 돈주고 템 맡겨서 다시 돌려받는 그런건가본데



아무리 터뜨리고 옵션 나락가도 직작이 더
애정간다 해야하나
하나의 자랑스러운 결과물같은 느낌듬


물론 템맡기는 사람들 무시하는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