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투력 5천 넘는 숍 하진힐 공팟 들어갔음.

예전에 본캐로 하진힐 공팟할때 하도 숍 없어서 1~3천 숍들 데려갔어서 이 정도면 그래도 양심터진 숍은 아니고 1인분은 되지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파장이 입장한다고 했다가 자기 하진힐 돌았다고 탈주함.

그래서 다시 한명 구했는데 투력 1억 3천 숍이 들어옴.

그때 딱 든 생각이 


ㅅㅂ 내 모가지가 날아가겠네.. 

아니 근데 풀도핑하고 10분 기다렸는데 좀 억울한데 

이러면 걍 노진힐 솔플 했지 도핑 시간 애매해서 솔플 될려나 


등등 온갖 생각들었는데 걍 쿨하게 파장 넘겨받은 사람이 이대로 모집 종료하고 출발하더라.

안도의 한숨이 나오긴 했는데 뭔가 얹혀가는 것 같아서 찜찜했음.

글케 출발해서 바컷은 못 내고 데카 갈면서 아슬아슬하게 전원 생존으로 깸.

암튼 그래서 잡고 나서 걍 결정석만 먹고 간다고 했는데.

ㅅㅂ 이게 뜨네 ㅋㅋㅋㅋ

말한 게 있어서 결정석만 먹고 바로 보상방 나가긴 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게 걍 조용히 입 닫고 분배 참가할 걸 그랬나 약간 후회되긴 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