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전부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개발어느정도 되면, 인원 변동이 되어 초기멤버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중간 혹은 새로 들어온 사람들로 라이브팀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지만,

외국에는 처음부터 계약을 해서 개발팀이 일정수준( 클로즈 베타, 오픈 베타 등등 )까지 개발하고,


그 뒤부터는 라이브팀( 향후 추가적인 개발, 컨텐츠 추가, 버그 수정 등 )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개발팀은 또 다른 게임을 개발을 하는 방식으로 빠지는 체계를 가지기도 합니다. 개발팀과 라이브팀의

구분을 처음부터 확실하게 하는것이지요.



전담팀이 있는게아니라서 개판인거구나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