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유저도 어쩌다 이렇게됏지

 

분명 게임만보면 참 아기자기하고 비교적 밝은분위기의 게임이고

수많은 사람의 어릴적 동심이 들어가있는 추억의 게임인데

 

어느새 게임은 선을넘은 도박기계가 되어있고

어릴적에 도란도란 같이 수다떨고 게임했을 유저들은 서로 물어뜯기만 바쁘네 ㅋㅋ;

 

게임은 추억을 인질잡고 너무 많은걸 유저들에게 강요해왓고

몇몇 유저들은 추억속 어린이에서 전혀 성장하지 못한것만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