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엣날에 미니게임 좋아하는 황선영 시절 때 스타포스가 생겨서 그런 게 있는 건데 재밌지도 않고 불편함...


 리듬게임은 현상금사냥꾼 에스페시아 정도쯤 돼야 하고 싶지, 저건 그냥 불편하기만 해